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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최봉춘 원장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원장 최봉춘)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따라 신속항원 및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는 철저한 방역 절차에 따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한다. 신속항원 및 PCR 검사 및 진료 일정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하며, 주말인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실시한다.
최봉춘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신속항원 및 PCR 검사 진행은 대응 전담팀을 만들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주요 포털사이트 확인 가능하다. 또 서울시 관련 정보를 지도 위에 안내해 주는 온라인 플랫폼 '스마트서울맵'에서도 병의원의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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