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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 박사가 알려주는 '코로나 추가 접종' 궁금증 Q&A2022년 2월호 6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도움말 | 양기화 박사(병리학,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전 심평원 평가위원)】

코로나 백신만 맞으면 상황은 많이 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은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우리 모두를 옥죄고 있다. 부스터샷까지 맞아야 하는 상황에 다들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스터샷만 맞으면 정말 끝날까?’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는 상황도 암담하다.

새로운 변이가 나올 때마다 추가 접종을 하는 도돌이표 상황은 언제 끝날까? 과연 끝이 있기는 한 걸까? 지금으로선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답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결코 희망을 버려선 안 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길 생활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자제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자.

부스터샷을 꼭 맞아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르면서도 종종 드는 몇 가지 의문에 대해 양기화 박사로부터 답을 들어봤다.

Q.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가 이어지면서 추가접종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정부에서는 부작용 발생률이 확률적으로 아주 낮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지만 운 없이 내가 그 대상이 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양기화 박사_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접종 부위가 붉게 부풀어 오르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신 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오한이 들거나,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소염진통제 혹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알러지 반응은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백만 명당 2~5명이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백신을 접종하고 바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치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병원에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혈소판감소증후군을 동반한 혈전증이 나타나 사망한 경우는 57명이었습니다. 미국의 백신 부작용 보고체계(VAERS)에 따르면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12월 13일까지 4억 8,500만 회가 넘는 백신 접종이 있었고,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보고는 10,483건(0.0022%)이었습니다. 사망하신 분들의 사망진단서, 의무기록, 부검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얀센 백신과 혈소판감소증후군을 동반한 혈전증만이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보다 현저하게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아 적정한 수준의 항체가 형성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을 수 있고, 항체가 떨어지더라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음으로써 겪어야 하는 불편함이나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보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차단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Q. 한 번 코로나 확진을 받고 완치되었다면 항체가 생겼으므로 더 이상 백신 접종을 안 해도 됩니까? 또다시 재감염도 되지 않습니까?

A. 양기화 박사_홍역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은 한 번 앓으면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바이러스 질환의 경우 감염으로 얻은 자연항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도 완치된 사람이 재감염 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서 완치 후에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으로 획득하는 자연면역보다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과 받은 사람에서 코로나에 다시 걸린 위험을 조사했더니 두 배가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Q. 백신과 관련한 소문 중 하나로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가 화이자를 접종한 사례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은 모더나로 맞으라는 권유까지 받았다는데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까?

A. 양기화 박사_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전령 리보핵산)의 형태로 넣어주는 기술을 적용한 백신입니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이상반응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30세 미만의 젊은 남자에서 심낭염이나 심근염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상반응도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Q. 코로나 백신 1차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2차 접종 시 오한, 발열 등 크고 작은 부작용 사례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양기화 박사_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1차 접종에서보다 낮게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면역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전달체로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아데노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1차 접종 때 면역반응으로 이상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2차 때는 이미 노출되었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약하게 생기는 것입니다.

반면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으로 만들어진 면역반응이 2차 접종에서 강화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1차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Q. 부스터샷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과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만 맞고 기저질환이 없고 비교적 건강한 사람은 맞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한 박사님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A. 양기화 박사_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 상태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백신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인식하고 항체를 만들어내도록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는 추가접종이 반복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항체 양이 떨어졌다가도 추가접종을 받으면 항체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바이러스에 대항할 채비를 하는 것입니다. 백신은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건강한 사람 역시 추가접종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Q. 백신만 나오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코로나 시국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되면 상황은 좀 변할 수 있을까요?

A. 양기화 박사_오미크론 변이를 보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도 변이를 거듭하면서 감염력은 커지고 있지만 반면 치명률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세기 초에 세계적인 유행을 하며 2천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던 독감도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치료가 가능한 전염병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역시 치료제가 개발되면 독감 정도로 다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Q. 계속 이어지는 코로나 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박사님의 도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A. 양기화 박사_코비드-19 사태가 2년 넘게 진행되면서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보다는 긴장감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증상인 상태로 같이 사는 가족이나 매일 만나야 하는 회사 사람들, 특히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감염병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빠짐없이 추가접종을 받고, 코로나 확산세가 완전히 꺾일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등 개인 방역 노력을 꼭 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접종 부위가 붉게 부풀어 오르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신 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오한이 들거나,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소염진통제 혹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알러지 반응은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백만 명당 2~5명이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백신을 접종하고 바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치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병원에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혈소판감소증후군을 동반한 혈전증이 나타나 사망한 경우는 57명이었습니다. 미국의 백신 부작용 보고체계(VAERS)에 따르면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12월 13일까지 4억 8,500만 회가 넘는 백신 접종이 있었고,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보고는 10,483건(0.0022%)이었습니다. 사망하신 분들의 사망진단서, 의무기록, 부검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얀센 백신과 혈소판감소증후군을 동반한 혈전증만이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보다 현저하게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아 적정한 수준의 항체가 형성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을 수 있고, 항체가 떨어지더라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음으로써 겪어야 하는 불편함이나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보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차단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Q. 한 번 코로나 확진을 받고 완치되었다면 항체가 생겼으므로 더 이상 백신 접종을 안 해도 됩니까? 또다시 재감염도 되지 않습니까?

A. 양기화 박사_홍역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은 한 번 앓으면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바이러스 질환의 경우 감염으로 얻은 자연항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도 완치된 사람이 재감염 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서 완치 후에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으로 획득하는 자연면역보다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과 받은 사람에서 코로나에 다시 걸린 위험을 조사했더니 두 배가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Q. 백신과 관련한 소문 중 하나로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가 화이자를 접종한 사례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은 모더나로 맞으라는 권유까지 받았다는데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까?

A. 양기화 박사_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전령 리보핵산)의 형태로 넣어주는 기술을 적용한 백신입니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이상반응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30세 미만의 젊은 남자에서 심낭염이나 심근염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상반응도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Q. 코로나 백신 1차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2차 접종 시 오한, 발열 등 크고 작은 부작용 사례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양기화 박사_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1차 접종에서보다 낮게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면역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전달체로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아데노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1차 접종 때 면역반응으로 이상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2차 때는 이미 노출되었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약하게 생기는 것입니다.

반면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으로 만들어진 면역반응이 2차 접종에서 강화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1차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Q. 부스터샷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과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만 맞고 기저질환이 없고 비교적 건강한 사람은 맞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한 박사님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A. 양기화 박사_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 상태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백신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인식하고 항체를 만들어내도록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는 추가접종이 반복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항체 양이 떨어졌다가도 추가접종을 받으면 항체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바이러스에 대항할 채비를 하는 것입니다. 백신은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건강한 사람 역시 추가접종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Q. 백신만 나오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코로나 시국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되면 상황은 좀 변할 수 있을까요?

A. 양기화 박사_오미크론 변이를 보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도 변이를 거듭하면서 감염력은 커지고 있지만 반면 치명률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세기 초에 세계적인 유행을 하며 2천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던 독감도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치료가 가능한 전염병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역시 치료제가 개발되면 독감 정도로 다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Q. 계속 이어지는 코로나 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박사님의 도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A. 양기화 박사_코비드-19 사태가 2년 넘게 진행되면서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보다는 긴장감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증상인 상태로 같이 사는 가족이나 매일 만나야 하는 회사 사람들, 특히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감염병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빠짐없이 추가접종을 받고, 코로나 확산세가 완전히 꺾일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등 개인 방역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양기화 의학박사는 병리학과 진단검사의학과를 전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독성연구원 연구부장으로 근무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책임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 군포 지샘병원에서 병리과 과장으로 진료 중이다. 주요 저서는 <치매 당신도 고칠 수 있다(2017)>,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2018)> 등을 출간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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