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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랩스, 2022년 임플란트 시장 진출 및 M&A 본격화병원 지점 확대 및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200억 매출 달성 예정
▲ 플란랩스 2021년 월별 매출 실적. (제공=플란랩스)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플란랩스가 2022년 임플란트 시장 진출에 나서고 관련 M&A를 본격화 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플란랩스는 지난해 6월 임플란트 전문 플란치과와 경영 파트너십을 맺었다. 회사는 병원의 임플란트 진료 과목 단일화를 시작으로 브랜딩, 빅데이터 마케팅, 미래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전략 등 컨설팅을 통해 병원 매출을 월 매출 기준 2,000% 이상 성장시켰다. 그 중 플란치과 강남점은 컨설팅 파트너십 6개월만에 병원 공간을 3배 이상 늘리며 확장 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플란랩스 또한 병원 성장에 힘입어 설립 이후 매 월 평균 15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600% 이상 증가한 200억 원으로 예측했다.

해당 회사는 임플란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임플란트 시장은 한국을 포함 글로벌 시장 규모가 5.4조원으로 매년 10% 이상 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 임플란트 식립 개수 1위 시장이다. 향후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의료 분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란랩스 관계자는 “포화상태에 이른 치과시장에서 임플란트 중심으로 진료과목을 단일화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병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임플란트 전문 플란치과와 함께 미래형 디지털 덴티스트리 비즈니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플란랩스는 플란치과 전국 거점 확장 지원과 의료서비스, 디지털 덴티스트리 R&D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플란치과의 강남점, 당진점에 이어 부산점, 판교점, 인천점 등 4개의 전국 거점 병원을 확대한다. ▶ 지점 간 협진 시스템 ▶ 의료진 공동 연구 개발 플랫폼 등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자체 임상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플란랩스 관계자는 “병원의 지점을 확대하는 단순한 양적 성장 대신 덴티스트리 산업에 빅데이터와 디지털을 접목해 환자에게 최적화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R&D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덴티스트리 부문은 글로벌 의료산업 시장에서도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병원의 노하우와 경험을 고도화해 임플란트, 3D구강스캐너 및 3D프린터, 디지털 투명교정, 바이오 치아 소재 등 관련 산업에 단계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플란랩스는 플란치과의 환자·시술 빅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을 위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IT솔루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준비 중이다.

플란랩스 관계자는 “2021년은 디지털 덴테스트리 사업 전략을 다듬고 전문 병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병원 확장과 투자 유치 및 덴티스트리 기업 M&A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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