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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2022년을 건강하게~3가지를 실천하자2022년 1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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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10층 아파트를 올라갈 때 한 계단 한 계단 걸어서 올라가면 아무리 빨리 걸어도 10~15분은 족히 걸립니다. 하지만 현대 문명의 이기 엘리베이터를 타면? 논스톱이라면 1~2분이면 족합니다.

비단 엘리베이터뿐이겠습니까?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 문명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다주었습니다. 빠르고 편리하고 간편하고. 하지만 그 이면에 짙은 그림자도 서서히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단적인 예로 너무 편리한 생활에 안주하면서 다들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022년 새해에는 현대 문명의 이기를 조금 멀리하고 조금은 불편한 삶을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건강한 삶을 위해 3가지를 꼭 실천했으면 합니다.

첫째,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목 넘김을 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말랑말랑한 것을 좋아합니다. 힘들게 씹어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됩니다. 무슨 음식이든 꼭꼭 잘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치아가 나빠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득이 말랑말랑한 것을 먹더라도 입안에서 침이 충분히 섞이도록 혀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씹지 않으면 치아와 상체, 특히 머리 운동이 안 됩니다. 귀중한 침이 분비되지 않아서 소화 흡수를 방해합니다.

둘째, 날마다 걸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될 수 있는 한 ‘손, 발, 몸’을 적게 운동시키는 데 가치를 둡니다. 현대 문명의 이기들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짧은 거리도 자가용, 택시를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것이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합니다. 걷지 않으면 우리 몸은 늙습니다. 전신도 늙고 머리도 둔해집니다. 2022년에는 하루 7천보 이상은 꼭 걷도록 생활화합시다.

셋째, 웃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됩니다. 그러면 백혈구가 달려와서 아픈 곳의 병균을 먹어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병이 낫습니다. 그야말로 ‘웃으면 복이 와요.’입니다.

서로 기분 좋게 웃고 살도록 합시다. 그래야 나도 건강하고 너도 건강해집니다. 그래야 힘든 세상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혈액이 산성으로 됩니다. 이것이 거듭되면 잔병이 생기고 중병으로 이어집니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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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정병우#콩#단백질#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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