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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겨울철 충분한 수분 섭취법 “차로 마시자”2022년 1월호 86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1.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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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알게 모르게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 겨울철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을 지키는 바로미터가 된다. 특히 아토피, 당뇨, 혈관장애를 겪고 있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치명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충분한 수분 섭취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바로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차 마시기의 건강 비밀을 소개한다.

수분 보충, 피부 개선~ 일석이조 차 마시기

우리의 피부는 pH 5.5 정도의 약산성을 유지하며 적정한 수분을 품고 있다. 그런데 물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상도 일으키게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자에게 수분 부족은 더욱 치명적이다. 피부가 갈라지고 각질도 심해진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도 적절한 수분 섭취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추운 날씨로 차가운 물 마시기는 내키지 않는다. 이럴 경우 따뜻한 물이나 차를 우려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차는 꽃차다.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갱년기 여성의 눈 건강에도 좋다. 꽃차 중에서도 샛노란 빛깔의 금계국 꽃차를 마시면 수분 보충과 피부 개선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호흡기를 좋게 하는 차 마시기

겨울철 차가운 공기는 호흡기 건강에 비상이 걸리게 한다.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하기 쉽다.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한다. 이때도 호흡기에 좋은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차는 질경이, 영지버섯차다. 질경이에는 감기약의 주성분인 플란타기닌(plantaginin)이 풍부해 기관지 점막의 분비를 늘려주어 진해 효과가 뛰어나다고 보고돼 있다.
기관지염이 있을 때는 도라지차를 마시면 좋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이눌린이 담이나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흔하디흔한 감기에 도움이 되는 차는 생강차, 귤피차, 매실차, 냉이차, 국화차 등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무기질 함유량이 높아 해열에 도움을 주며, 콜린(choline)과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등 신경전달물질이 풍부해 생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겨울철에도 내 몸에 결코 부족해서는 안 되는 물! 따뜻한 차 한 잔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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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워터큐코리아#수분#차#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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