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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그룹, 2022년 청력 손실 예방하는 ‘웰빙 캠페인’ 실시난청인에게 조기치료 권하고, 보청기 포함 보조기술 사용 장려
▲ 소노바그룹 커뮤니케이션시스템 마케팅 담당자 파스칼 가우치. (제공=소노바그룹)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이 2022년 새해 청력 손실을 예방하는 기술 개발에 목표를 두고 ‘포낙보청기’ 및 포낙 청력보호구인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를 중심으로 ‘웰빙 캠페인’을 실시한고 7일 밝혔다.

소노바그룹의 보청기 포낙은 2020년 12월 오데오 파라다이스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청력보호구인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난청인을 위한 청각 케어와 청력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 라인까지 확장했다.

해당 그룹 본사 커뮤니케이션시스템 마케팅 담당자 파스칼 가우치는 “사람들의 청력 손실 예방을 돕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며 “잘 듣는 것은 웰빙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포낙은 2022년에도 ‘잘 듣는 것이 웰빙’이라는 장기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낙의 웰빙 캠페인은 청력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알리는 데 의의를 둔다. 또 난청 연구를 통해 젊은 세대의 난청 예방을 권장하고 있다. 난청인에게는 조기치료를 권하고, 보청기를 포함한 보조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파스칼 가우치는 “청력 손실은 흔하게 발생하지만, 치료와 관리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청력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소노바그룹은 청력보호구인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 판매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해당 제품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어플러그와 같이 업무, 작업 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청력보호구다.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춰 개별 제작하는 개인맞춤형 제품이다. 귓본을 뜨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도록 제작해 착용감이 우수한 편이다. 콘서트장의 큰 음악 소리, 생활 소음, 공사장 소음, 오토바이 소음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적합한 필터를 탑재할 수 있다.

또 특허 받은 멤브레인 기술로 불필요한 주파수만 감소시켜 소음은 줄이면서 경고음과 같이 주변 환경 인지에 필요한 소리 또는 의사소통을 위한 말소리는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파스칼 가우치는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는 청력 손실 예방 및 난청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바그룹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한 이래 70여 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사용, 소음 및 먼 거리 청취 환경에 따라 청취 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한다.

최근 청각 기술을 집약한 오데오 파라다이스를 출시했으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난청인들을 위해 ‘비대면 원격 피팅 서비스(Remote Support)’도 제공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플을 이용해 청각전문가와 실시간으로 보청기 피팅 및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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