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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스키웨어, 소재 손상 없도록 관리해야25~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고 구석구석 문질러 줘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팬데믹 여파가 여전하지만, 국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하며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려 현장을 찾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영하 20도 안팎을 넘나드는 기온이지만, 올해 마지막 주말을 보내기 위해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스키장에 방문하고 있다.

스키장에 가기 위해서는 헬멧, 부츠와 장갑 등 각종 준비물이 필수다. 챙겨야 할 아이템 중 기본은 스키복이다. 추위를 이겨내고, 또 충격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스키복은 필수다. 스키장에서 대여도 가능하지만 스키나 스노보드를 자주 즐기는 이들은 직접 자신의 것을 구매해서 입는 경우가 많다.

스키복은 비교적 높은 금액대인 만큼, 한 번 구매하면 잘 관리해서 오래 입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서 제작한 제품이 많기에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세탁 시엔 25~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적당량 풀어 세제가 잘 녹도록 저어준다. 잠시 담가 두어 애벌 빨래를 해야 한다. 만약 얼룩이 심하거나 유독 더러운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세제 원액을 발라 기다려 준다. 그 후 애벌 빨래가 어느정도 됐다면 따듯한 물에 풀어져 있던 것을 거품이 잘나도록 솔에 묻혀 구석구석 조심스레 문질러 주며 세탁하면 된다.

르주르 관계자는 “스키복 세탁 시 표백제와 탈취제, 섬유유연제는 소재 손상 우려가 있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제는 일반 성인용인지, 유아용인지도 구분해 일반 액체 세제와 소프트 유아 액체 세제 등을 맞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용 시 피부자극테스트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사의 경우 발효-숙성을 통해 야자와 올리브 등 식물성 원료로 제조해 트러블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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