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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원장, ‘최소 침습 최다 슬관절 전치환술’ 최고 기록 인증총 8133례 집도 기록 수립…KRI한국기록원·WRC 세계기록위원회 최고기록 인증서 받아
▲ 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원장, ‘최소 침습 최다 술관절 전치환술’ 최고 기록 인증 수여식.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KRI한국기록원과 미국 WORLD RECORD COMMITTE(WRC, 세계기록위원회)가 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병원장이 집도한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최소 침습 최다 슬관절 전치환술(MIS TKR)’ 분야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증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정재훈 병원장이 지난 2005년 5월 MIS TKR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올해 2월 19일까지 총 8133례를 집도하며 이번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최고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서울세계로병원으로부터 합법적인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술 실적 입증 자료와 의료인의 정보, 병원 인∙허가와 관련된 문서, 미디어에 의한 독립보강증거 결과물, 기록 도전 개요서, 공증인 사무소의 사실 확인 공증 문서, 제 3자의 확인서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제출 받고 이번 인증을 확정했다.

정재훈 병원장은 MIS TKR 수술에 대해 “인공관절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 하는 수술기법으로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이 대개 피부를 12~15cm 절개 후 슬개골을 뒤집어 수술하는 반면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피부 절개를 7~9cm로 최소화해 슬개골을 뒤집지 않고 상슬개낭도 보존시키며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수술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 원장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재활이 어렵다는 이유를 꼽는데 최소 침습 절개는 수술 시 고통을 줄이는 것 이 외에도 빠른 재활과 일상 복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훈 원장은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 MIS TKR 수술에 대한 영상을 학회교육용 자료로 발표했으며, 해당 영상은 교육용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세계로병원#정재훈#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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