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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 아침엔 밀크씨슬. (제공=에이치피오)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의 브랜드 덴프스가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간 건강 관리를 위한 '상쾌한 아침엔 밀크씨슬'을 선보였다. 독일산 밀크씨슬 100%에 활력비타민과 아연 등 원료를 배합했다.
제품의 주원료인 밀크씨슬은 독일산 엉겅퀴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원료다.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리마린 성분을 130mg 함유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B1부터 B12까지 활력비타민 B군 8종을 담아 활력을 더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수인 영양소 아연도 100% 배합했다.
그뿐 아니라 타우린, 베타인, 강황추출물분말 등 부원료 5종을 더해 10중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완성했다. 간편 휴대가 가능한 멀티팩 포장으로 간편 섭취가 가능하다.
덴프스 관계자는 "현대인의 만성피로, 무기력은 간 건강과 밀접하다. 간 기능이 저하될 경우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고 체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며 “해당 제품은 만성 피로를 겪는 현대인이 간 건강 및 활력에너지를 보충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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