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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가능한 시력교정 방법 ‘드림렌즈’ 왜?수술 불가능한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 억제
▲ 정찬경 원장이 시력교정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코로나19 이후로 집콕 생활을 하는 가정이 늘어났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대신하고,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TV나 스마트폰을 긴 시간 동안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가 더해져 아이들의 근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시력은 만 10세 이전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의 시력은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 기간이다. 아이들은 시력이 나빠져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시력 이상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

어릴 때 근시가 발생하면 성장하면서 계속해 근시가 진행하기 때문에 점점 더 두꺼운 안경에 의존해야 한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 고도 근시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많다. 고도 근시가 되면 망막이 얇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은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 수술이 어렵다. 특히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안경을 끼다가 안경을 파손시키기도 하고 심지어 눈을 다치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안경 없이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각막 굴절 교정 렌즈인 ‘드림렌즈’가 적합하다.

드림렌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교정에 효과적이며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두려운 성인에게 좋은 비 수술 교정방법이다. 드림렌즈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착용법은 일반 렌즈와 달리 잠을 자는 동안 착용한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과 달리 조직 파괴가 없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시력교정 방법이다. 취침 시 착용하면 각막의 모양을 교정 시켜 렌즈를 뺀 뒤에도 활동하는 동안 안경 없이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성장기의 아이들은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근시 진행 억제에 도움을 준다.

부평밝은눈안과 정찬경 대표 원장은 "드림렌즈는 안쪽으로 약간 볼록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 특수렌즈"라며 "최소 6시간 이상 착용하면 밤 사이 각막을 일시적으로 눌러 근시와 난시를 교정한다. 사용을 중단하면 본래의 눈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이나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시력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각막 모양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렌즈를 착용하면 과도한 압력이 눈에 전달될 수 있다. 중심부에서 벗어난 부위를 교정해 선명한 시력을 보장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정찬경 원장은 “드림렌즈를 선택하기 전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도수를 측정하고 각막의 모양 등을 정확하게 체크한 뒤 시험 착용을 거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별 맞춤 처방이 가능한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부평밝은눈안과 정찬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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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경 대표원장은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대한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대한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 대한외안부학회 정회원이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안과, 미국 GIMBEL EYE CENTER 연수를 받았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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