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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단백질 부족 해결사 콩 날마다 섭취법2021년 10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1.10.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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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고단백 식사가 강조되고 있다. 단백질 보충제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단백질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부족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 몸의 약 70%는 물이고, 나머지 약 30%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수분을 제외하면 단백질이 우리 몸의 주성분인 셈이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는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보다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 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첫째, 위장이 약해진다. 위장은 우리 건강의 총 뿌리이다. 위장이 약해서 먹은 것이 소화가 안 되면 건강은 고사하고 생명도 위협받는다.

둘째, 간장이 약해진다. 간장은 각종 영양소를 만드는 공장이다. 또 각종 영양소를 저장하는 창고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장 겸 창고에 문제가 생기면 건강도 지킬 수 없다.

셋째, 빈혈이 생긴다. 피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60조 개나 되는 세포에게 영양분을 운반해주고, 그 세포에서 발생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피가 부족하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밖에도 우리 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크고 작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전신이 쇠약해지고 쉬 늙는다.

•주름, 기미, 주근깨, 탈모, 백발이 잘 생긴다.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추위와 더위를 잘 탄다.

•기관지염과 결핵에 잘 걸린다.

•설사를 잘한다.

•습진이 잘 생긴다.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단백질 부족 해결은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콩을 활용하면 좋다. 주식으로, 반찬으로, 간식으로 날마다 섭취하면 단백질 부족은 해결된다.

밥을 지을 때 | 반드시 3할 이상의 콩을 섞어라.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콩을 따로 삶아서 절구에 빻아서 넣으면 된다.

반찬으로 먹기 | 된장+두부+채소국으로 끓여 먹는다. 된장+채소+조개국으로 끓여 먹는다. 콩나물 무침 또는 국으로 먹는다.

간식으로 먹기 | 콩을 볶아 먹거나 볶은 콩+볶은 깨+생강즙 범벅으로 먹는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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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정병우#두부#콩#단백질#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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