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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건강식품 전문 기업 (주)펄세스가 출시한 ‘스테비아 커피믹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한 1차 물량이 완판됐다.
펄세스 측은 "완판 비결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스테비아 크리머’에 있다"고 밝혔다.
‘스테비아 크리머’는 FDA GRAS 인증받은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 원료만을 사용하는 펄세스의 스테비아 스위트를 넣어 당은 줄이고, 1등급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달달한 맛은 유지하면서 당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당 걱정이 많았던 소비자들이 섭취하기에 알맞다.
또 제품 모델인 배우 소유진 이미지와 제품이 주는 건강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소유진 커피믹스'로 알려지며 소유진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펄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펄세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테비아 커피믹스 제품으로,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반영했다"며 "이번 가을에는 '스테비아 커피믹스'와 함께 건강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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