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암 극복
[헬스브리핑]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최선의 대처법2021년 10월호 67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암=사망선고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충격을 받고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암 치료 결과도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한다.

암을 이기려면 스스로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최선의 선택을 소개한다.

01. 모든 결정은 스스로 내려야 하며,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소극적인 자세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지금부터는 자기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 암과 싸워야 한다.

02. 두 명 이상의 암 전문의로부터 의견을 들어라. 가능하다면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두 번째 의견은 첫 번째와 다른 의료단체에 소속한 의사나 다른 병원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그리고 처음 진단에서 나온 기록의 사본들은 미리 보내거나 가지고 가도록 한다.

03. 치료 방법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가 어떤 치료 방법이, 또는 어떤 병행치료가 가장 잘 맞을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결정은 종양학 전문의와 협의하라.

04. 백지 승낙서에 서명을 해서는 안 된다. 암 치료 수술에 대한 정확한 과정이 서술되어 있고, 자신이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서명하라.

05. 구역질은 이렇게 극복하라. 종양학 의사에게 구역질이 나지 않게 하는 약을 요청하고, 하루에 조금씩 여섯 끼 식사를 한다. 저지방 식품, 특히 신선한 과일을 주로 먹는다. 음료는 음식물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하며 국물 없는 음식물을 먹는다. 너무 단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 두 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다.

06. 의료진으로부터 치료 결과를 확인하라. 자신의 치료계획을 관찰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의사가 이야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물어보라.

07. 담배는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다. 흡연은 당신의 몸속에 암을 유발하는 화학약품을 집어넣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08. 치료 중에는 최상의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지방을 뺀 유제품, 곡물, 콩류, 씨앗류, 견과류 등의 고단백질, 고칼로리의 음식과 가공되지 않은 최상의 음식을 섭취한다.

09. 육류를 피하라.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현미식은 암 치료를 위해 선택해야 할 음식이다. 만약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면 구운 것보다는 물로 익힌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10. 매일 순수한 물 8잔은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면역체계를 억제한다.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유리병에 담긴 광천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11. 회복 계획 속에 운동 시간을 넣어라. 간단한 맨손체조부터 시작해 산책 등의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강도와 종목, 시간 등은 스스로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운동의 효과는 기대보다 훨씬 크다.

12. 더 많은 수면을 취하라. 피곤은 죽음을 향한 적신호라고 볼 수 있다. 틈틈이 짧은 휴식을 가져야 하고, 매일 8시간 또는 그 이상의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13. 매일 “나는 건강하다.”라고 외쳐라.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나는 살아야 한다.’ 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자신이 가장 건강했을 때를 떠올리며 외쳐라. “나는 건강하다.” “나는 살 수 있다.”라고.

14. 치료가 잘되고 있다고 믿어라.암 치료에 대한 의료진의 부정적인 견해는 몸의 자연치유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치료는 하루하루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확신하고, 하루의 삶의 목표에 온 힘을 기울이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15.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라. 분노와 같은 감정은 되도록 갖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대한 절망감, 무력감은 죽음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나는 살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건강다이제스트

이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