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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가을 산에서 물 한 잔 건강법2021년 10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10.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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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우리 인체는 생명 유지를 위해 수많은 대사활동을 진행하며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혈액을 이동하고 산소를 내뿜기도 하고 근육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한다.

그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물이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면서 수많은 대사작용에 관여한다.

그래서 물은 흔히 ‘생명수’라고도 불린다. 누가 뭐래도 우리 몸은 물과 함께 건강할 수 있고, 물과 함께 생명도 이어갈 수 있다.

프랑스 작가이자 비행사인 생텍쥐페리는 명언을 남겼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물은 생명의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된다.

물 만난 자연의 소중함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었다는 말을 흔히 한다. 우리 속담에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가을 물은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가을의 계곡 골짜기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은 많은 암반과 자갈, 흙 등을 거치면서 정화되고 맑고 시원하며 미네랄도 풍부하다.

산길을 오르다 보면 옹달샘 같은 약수터를 만나는데 그 물맛은 천하제일이다. 한 잔 벌컥벌컥 마시면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듯 신선하다.

이러한 물은 지천에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 등 수많은 생명체의 소중한 젖줄이기도 하다. 그 생명들은 인간에게 또 다른 건강 에너지를 전해주는 선순환 고리로 이어져 있다.

청명하고 높은 가을 하늘이 펼쳐진 가을날, 단풍 든 숲으로 나가보자. 산속에서 마시는 물 한 잔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특히 숲에 가면 수많은 나무와 식물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향도 맘껏 들이마셔 보자. 한 번쯤 들어봤을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물질이다. 나무나 식물이 스스로 내뿜어 미생물을 죽이거나 이롭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피톤치드는 우리 몸에도 유익하다. 숲속을 걸으면서 산림욕을 하면 병을 치유하거나 건강해지는 것도 이 물질 때문이다. 녹색의 푸르름이 정신적인 안정을 주고, 방출되는 피톤치드에 의해 살균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의 건강을 이롭게 하는 자연을 만끽해 보면 어떨까?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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