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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 적용, 세부적 사항 살펴봐야
  • 김성용 강남애프터치과 원장
  • 승인 2021.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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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음식물을 원활하게 섭취하고 구강 조직의 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아가 필요하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나 변수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되기도 한다.

치아의 겉 표면은 대부분 무기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치아 내부는 신경이나 혈관과 같은 미세한 조직들이 여러 개의 층을 이룬다.

40대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올바르게 관리해왔더라도 노화로 인한 치아 상실까지 막을 수는 없다.

이렇게 상실한 치아는 보철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층에서는 임플란트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인구고령화로 인해 노년기에 치아를 상실하는 인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대부분 한 개 이상의 치아를 상실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치아를 상실한 상태에서는 식생활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을 넘어 구강조직이나 여러 가지 신체부위 및 기능들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능한 신속하게 치아 외형과 기능을 보철물로 대체해주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요즘에는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가 많다. 비용 부담이 높은 편인 만큼 보험 적용 조건을 사전에 잘 살펴봐야 한다.

임플란트 보험 적용은 만 65세 이상부터 받을 수 있다. 다만 적용 가능한 개수는 제한이 있다. 개인당 평생 2개의 인공치아 식립 건에 대해서만 적용받을 수 있다. 이때 본인이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한다.

단 남아있는 치아가 한 개도 없는 상황에서는 보험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 틀니에 대한 보험 적용을 고려해봐야 한다.

65세 이전에 치아를 상실했을 때 보험 적용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치아 상실 상태에서는 지속적으로 치열이 무너지고 잇몸과 내부의 골조직이 소실된다.

이런 증상은 식립 자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식립이 가능하더라도 추가적인 과정을 동반해야 해 더욱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보험 적용 대상 연령층에서는 신체 상황과 구강 상태까지 면밀하게 파악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 체계적인 진단과 진료, 꾸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곳에서 받아야 한다. [글 | 강남애프터치과의원 김성용 대표원장]

김성용 강남애프터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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