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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 환우 면역력 걱정될 때…슈퍼푸드 ‘후코이단’ 어떠세요?2021년 9월호 8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주)고려인삼바이오】

해조류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면역력이 최고의 건강 이슈가 되면서 해조류는 최강 면역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해조류의 대표 격인 미역, 다시마, 김 등은 건강식으로 불리면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암 환우의 건강 밥상에도 해조류는 빼놓지 않고 등장한다. 이러한 해조류를 활용한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그중 눈여겨 봐야 것이 바로 ‘후코이단’이다. 암 환우들 사이에서 바다의 천연 항암물질로 불리며 암환자 영양식,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후코이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암 환우라면 철저한 면역력 관리 필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면역력 관리가 필수가 된 지 오래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온 병원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으로 신체의 방어력으로 볼 수 있다. 면역력이 강하면 세균,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도 우리 몸이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따라서 암 환우라면 면역력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그 방법으로 많은 암 환우가 찾는 건강식품이 바로 ‘후코이단’이다.

후코이단은 미역과 다시마 등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이다. 미끌미끌한 점액질에 함유된 다당 성분을 의미한다. 학술적으로는 황산화 후코스를 중심으로 갈락토스, 만노스, 자일로스 등과 우론산이 사슬로 연결된 분자구조다. 여러 물질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분자량이 많게는 수백만이 되는 고분자 물질이다. 1913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D.Kylin 교수가 처음 발견했으며 버섯의 베타글루칸 등의 다른 다당류와 달리 당 구조에 황산기(SO4)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황산기 덕분에 특유의 후코이단효능이 발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코이단을 둘러싼 궁금증 BEST 5

1996년 55차 일본암학회에서 후코이단 효능으로 암세포 자살 유도 작용이 발표되면서 항암물질로 각인되었다. 특히 우리 몸의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수많은 학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FDA의 의학연구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에 약 1100여 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후코이단의 세계적인 인기만큼 시중에는 많은 제품이 나와 있다.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를 통해 소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후코이단 관련 5가지 질문과 그 답을 소개한다.

1. 몸이 중할 때는 어떤 후코이단이 좋을까?

암과 같은 특정한 질환이 있다면 첨가물 없는 순수 100%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환자 영양식으로 활용할 때는 100% 후코이단이라고 해도 제품 뒷면을 통해 원재료명과 함량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2. 어떤 원료로 만든 후코이단이 좋을까?

후코이단은 어떤 재료에서 추출했는지에 따라 후코이단 효능이 달라진다. 후코이단 효능은 황산기가 좌우하는데 미역귀는 후코이단 재료 중 고급 재료로 평가받는다. 미역귀 효능을 살펴보면 다른 갈조류에 비해 황산기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측면을 언급하는 후코이단 관련 논문에도 대부분 미역귀 효능과 미역귀로 만든 후코이단을 강조하고 있다.

3. 후코이단 부작용은 없을까?

후코이단은 미역과 다시마 등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이라서 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된 바 없다. 다만 수용성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갑자기 많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묽은 변을 보거나 약간의 설사를 할 수도 있다. 이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공통적인 현상이며, 증상이 심하다면 후코이단 업체 전문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

4. 후코이단은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할까?

적정 섭취량은 먹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하루 약 1~2g,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4~5g 이상이 기본이다. 자세한 섭취량은 전문 상담원과 상담 후 개인별로 정하는 것이 좋다.

후코이단 효능을 최대로 보기 위해서는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 전 등 하루에 4회로 나눠 먹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5. 미역이나 다시마 섭취가 후코이단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미역, 다시마 속 후코이단은 약 0.3%가량으로 극히 미량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라고 미역과 다시마를 너무 많이 먹으면 나트륨이나 요오드까지 과다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나트륨과 요오드가 제거되고 후코이단 성분만 뽑아낸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후코이단 섭취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

미역귀 후코이단 순수 100%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후코이단의 섭취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 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순수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 구매 고객을 위해 차가버섯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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