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파인앤유가 유산균발효 효소식품 ‘달포해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달포해포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소화균형이 떨어진 현대인들을 위한 유산균발효 효소식품으로, 요즘과 같은 코로나19로 실내에만 있어서 면역과 소화기능이 떨어진 수험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일체의 방부제나 첨가제가 없다”고 전했다.
몸에 좋은 블랙 푸드(서리태, 흑미, 검정깨)와 화이트 푸드(우엉, 백복령, 연자육)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효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파인앤유 관계자는 “달포해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섭취할 수 없는 다양한 효소의 균형적인 섭취가 가능하며 몸의 영양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인앤유#달포해포#유산균#건강다이제스트![[민영일의 건강제안] 봄철 환절기 건강주의보 똑똑하게 대처법](/news/photo/202404/39840_32399_2748.jpg)
[민영일의 건강제안] 봄철 환절기 건강주의보 똑똑하게 대처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