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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부터 준비하는 암환자 체온관리옷 여러겹 입거나 난방, 반신욕 등 도움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몸이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기 쉽다. 2019년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8월 감기 환자 수가 212만명에서 9월 297만명으로 1달 만에 환자 수가 약 85만명이나 급증한 것이 이를 증명해준다.

환절기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이다. 체온은 체내 세포들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생체 리듬이나 면역력에 영향을 준다. 일교차가 큰 날이 반복되면 신체가 적정 체온 유지에 스트레스를 받고 활동성이 저하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이러한 환절기 체온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암환자는 일반적으로 체온이 35도로 낮다. 일교차가 커져 기온이 갑작스럽게 하강할 경우 체감 온도가 이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에 극심한 추위를 느낀다.

이런 환절기에 암환자들이 체온관리를 하는 방법은 옷을 여러겹 입거나 난방시설을 가동해 실내 온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직접적으로 체온을 올려줄 수 있는 방법도 활용한다. 간단한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체온을 높일 수 있다. 그밖에 몸 속 깊숙한 곳까지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암환자 온열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중에 판매 중인 다양한 암환자 온열기기 중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자수정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과 온열요법을 결합한 제품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몸 속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체내 세포를 빠르게 진동시키는 공명 작용으로 체온을 오래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라며 "최대 70도까지 온도를 높일 수 있어 체내 독소를 배출하거나 고온에서 파괴되는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온열요법은 너무 자주 혹은 장시간 연속으로 할 경우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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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바이오매트#암환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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