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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혁명의 시작! 'THE 유통매거진' 창간“유통 혁명 주도할 산실로 만들 터!”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대한민국의 유통 지형을 바꿔보겠습니다!” <THE 유통매거진>의 창간 일성이다.

우리나라 유통산업 발전에 새 지평을 열겠다며 창간의 기치를 내건 <THE 유통매거진>이 첫선을 보인다. 급변하는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THE 유통매거진> 창간호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코로나19를 기폭제 삼아 급성장을 하고 있는 퀵커머스 시장이 유통업계에 미칠 파장부터 지역화폐의 인기 비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했다.

또 대기업과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는 650만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의 대변지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 'THE 유통매거진' 창간호

그것은 김성민 발행인의 남다른 신념과 무관하지 않다.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를 결성하고 6만 중소마트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김성민 발행인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일찍이 농수산물 시장에서 농산물 도·소매를 하면서 유통인의 삶을 살기 시작했지만 투사로 거듭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성민 발행인은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의 열악한 생존환경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의 척박한 현실이었다.

김성민 발행인은 “이런 불공정을 누군가는 깨부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앞장서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투사의 삶은 2016년 4월, 6만 중소마트, 30만 종사자들을 대변하는 권익단체 한국마트협회를 창립하는 계기가 됐다. 2017년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까지 받았다.

명실공히 우리나라 자영업을 상징하는 6만 중소마트, 30만 종사자들의 구심점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가 탄생했던 것이다.

김성민 발행인은 6년째 (사)한국마트협회 수장을 맡아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그동안 굵직굵직한 성과도 적지 않다.

▲김성민 발행인

2018년 7월, 카드수수료 인하 투쟁은 천막농성과 삭발까지 감행하면서 따낸 성과다.

불합리한 카드수수료는 중소상인과 중소자영업자들을 옭아매는 족쇄와도 같았다. 대기업에는 1%, 중소상인에게는 2~3%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했기 때문이었다.

김성민 발행인이 이끌던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는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최전방에서 싸웠다. 2018년 7월 5일 국회 앞에서 공정한 카드수수료 실현을 위한 대책위를 발족시켰고, 국민청원도 돌입했다. 같은 해 10월 25일에는 카드수수료 불평등과 카드사 수탈체제를 바로잡기 위해 전국투쟁본부도 발족시켰다.

전국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과 함께 카드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단합된 힘을 모았고, 결국 ‘카드수수료 인하’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성민 발행인은 “노숙농성을 통해 카드수수료가 1.9%로 인하는 됐지만 대기업의 1%와 비교하면 여전히 과도한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카드수수료는 지금도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의 목줄을 옥죄고 있다.”고 성토한다.

2019년 7월 5일, 일본이 경제무역 보복을 선언하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한 막후에서 맹활약한 사람도 한국마트협회를 이끌던 김성민 발행인이다.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한국마트협회 회원들은 포스터와 플래카드를 내걸고 한목소리로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선언했다.

중소마트에서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주도했던 김성민 발행인은 “매출 하락과 재고 손실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4000곳 이상의 동네마트들이 분연히 일어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주었다.”며 “지금도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해 준 중소마트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THE 유통매거진> 창간으로 유통 지형에 새바람 예고!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 수장으로 6만 중소마트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의 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절치부심해온 김성민 발행인!

그 여세를 몰아 <THE 유통매거진>을 창간하고 대한민국 유통 혁명의 시작을 알린 이유는 뭘까?

이 물음에 김성민 발행인은 3가지 이념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말한다.

첫째, 650만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것이다.

둘째, 역차별 철폐, 규제 철회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셋째, 대한민국 헌법 123조 제3항-국가는 중소기업을 보호·육성하여야 한다는 가치를 실현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이 생존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성민 발행인은 “지금 유통 시장은 유통 대기업과 온라인 공룡업체의 패권전쟁 속에서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는 점점 나락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자들이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한다.

우리 경제의 중추 중소상인, 중소자영업이 붕괴되면 지역 경제도, 나라 경제도 다함께 무너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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