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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피토틱스는 블랙으로 불리우는 자사의 밀크씨슬 유산균이 네이버 쇼핑 푸드윈도에서 포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피토틱스 블랙 밀크씨슬 유산균은 300억 투입, 30억 CFU를 보장하는 유산균을 함유했다. 또 일일 섭취량 기준 130mg의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 성분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장 건강 및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원료로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타우린,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락토올리고당(FOS)과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친 '신바이오틱스'로 설계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주신 만큼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며, “간 건강과 장 건강의 동시 케어를 원하는 분들께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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