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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마늘은 만병통치약! 왜?2021년 8월 164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8.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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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양념으로 많이 먹는 마늘은 알면 알수록 반하게 되는 식품이다. 마늘이라는 식품은 가히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뭘까? 오늘 당장 시장에서 햇마늘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마늘에 들어 있는 성분만으로도 전 세계가 난리다. 영양만점 식품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늘 100g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 중 수분은 60.4g이고, 이것을 빼고 남은 39.6g 중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표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크게 5가지다.

첫째, 당분이 무려 32g이라는 것이다. 당분은 우리 몸에서 강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천이다. 마늘을 먹으면 빨리 기운이 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마늘은 강력한 정력제로 불리기도 한다. 덧붙여, 비타민 B1은 당분을 에너지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인데 마늘에는 비타민 B1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둘째, 마늘은 소독약으로 많이 쓰이는 석탄산보다 살균력이 15배 이상이나 강하고, 마늘 속에 들어 있는 알리신 1mg은 페니실린 15단위분의 살균력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다른 식품에 포함된 유해균을 살균하고 기생충 같은 것은 얼씬도 못 한다.

셋째, 마늘은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고 장내의 유해균을 살균하여 강력한 정장작용도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살균제는 대부분 부작용이 있어서 하나의 병을 고치면 여러 종류의 병이 생겨서 오히려 몸을 망치지만 마늘은 그와 반대로 부작용 없이 살균하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넷째, 마늘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백혈구의 수가 증가하고 식균력이 배가한다는 점이다.

다섯째, 마늘은 혈관을 좁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특성들 때문에 마늘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린다. 실제로 무궁무진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늘이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이유

1. 식욕 증진에 최고

2. 각종 위장병에 특효 : 소화불량, 위궤양, 변비, 설사 등

3. 정력, 체력 증진에 최고

4. 신진대사 왕성 : 성장 촉진

5. 피를 맑게 하고 적혈구, 백혈구 수 증가에 도움

6. 간 기능 강화 : 해독작용 촉진

7.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하고 녹여버림 :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예방·치료에 도움

8. 폐결핵 개선에 도움

9. 당뇨병, 신경통, 근육통, 감기 예방·치료에 도움

10. 암균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함

이렇듯 약효가 뛰어난 마늘은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불로 익히면 생마늘의 약 10분의 1의 효과가 있으며, 장아찌·김치에 넣은 마늘 등의 효과는 생마늘의 5분의 1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마늘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극성과 냄새 때문에 꺼려진다면 마늘 빻은 것+된장+참기름+깻가루+생강을 첨가하면 기가 막힌 보약으로 된다. 이렇게 만든 된장에 당근, 무, 파, 양배추, 오이 등을 생으로 찍어 먹으면 된다.

특히 마늘은 된장국과 잘 어울린다. 된장국을 끓일 때도 넣고 끓고 난 후에도 생마늘 빻은 것을 넣어 반숙으로 해서 먹으면 좋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밥을 지을 때 마늘 10쪽 정도를 넣고 밥을 하면 냄새 걱정 전혀 없이 밥과 함께 마늘의 약성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니 생마늘보다는 덜하지만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햇마늘이 많이 나오고 있는 지금 어떻게든 마늘을 늘 식탁에 올려서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비싼 보약을 먹는 것보다 10배는 더 낫다고 감히 자부한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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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안현필#정병우#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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