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믹’, 불볕더위에 지친 피부 책임질 수딩토너·크림 선봬

HOME 뉴스 뷰티

더마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믹’, 불볕더위에 지친 피부 책임질 수딩토너·크림 선봬민감성 피부 테스트 및 저자극 피부 테스트 완료

이정희 기자
승인 2021.08.13 11:58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장마가 지나가고 한낮 더위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피지 분비가 늘어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우며, 피부에 열감이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에 더마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믹’이 여름철 더위와 마스크 착용에 지친 피부를 보호해줄 수딩 제품(센시메틱 라인)을 선보였다.

바이오믹의 센시메틱 라인은 민감한 피부의 진정 및 보습,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해당 라인은 ▲수딩토너 ▲수딩크림 ▲수딩마스크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수딩토너는 피부지질과 유사한 Bio-mimetic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의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에센스와 앰플의 중간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줘 아침 저녁 세안 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수딩크림 역시 Bio-mimetic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더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매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와 높아진 기온 때문에 급격히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바이오믹의 센시메틱 수딩토너와 수딩크림은 모두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더마화장품의 경우 일반 화장품과 달리 약사, 피부과 의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과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의 사람들이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이오믹 관계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열을 잘 가라 앉혀만 줘도 모공 및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바이오믹의 센시메틱 라인은 피부에 자극이 적은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줘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믹의 센시메틱 라인 화장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더마화장품 #바이오믹 #건강다이제스트

트윗하기

이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인기기사

[4월 특집] 내 몸에 발붙이지 못하게…조기에 암 예방법

[건강 트렌드] 너도나도 두유 만들기…두유 효능 어떻기에?

[민영일의 건강제안] 봄철 환절기 건강주의보 똑똑하게 대처법

연세생활건강, ‘나와요푸르릉다이어트’ 전속모델로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 선정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제1회 재활치료 작품전 ‘마라톤-나만의 결승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