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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고통과 암환자 구강관리칫솔은 부드러운 것, 치약은 자연유래성분 제품 사용하면 도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현대 사회에서 암은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금년에 발표한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총 암 발생자 수는 무려 24만 3837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절제술이나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된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독성이 강한 약물로 인해 항암치료 고통과 부작용을 경험한다. 암세포는 빠르게 성장과 분열을 하면서 증식하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골수에서 형성한 골수세포, 구강 및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등 정상적인 세포 중 빠르게 성장과 분열하는 특징이 있는 세포 또한 항암제로 인해 손상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특히 항암치료 중 약 40%의 암환자가 부작용으로 구내염을 경험한다. 즉 항암제로 인해 구강 내 점막세포가 손상돼 입안이나 목 안쪽이 헐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음식물을 섭취할 때 고통이 따를 수 있고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항암치료 기간 중 구강관리를 잘해주는 것도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암환자 구강관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 바로 칫솔과 치약이다. 칫솔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좋은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치약은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암환자 전문 치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암환자 관리 용품 전문 기업 엘가닉에 의하면 엘가닉 캔칫솔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듀폰사의 슬림모를 사용했다. 둥근 사각 헤드와 스트레이트 핸들로 돼 있어 안정감과 그립감도 좋다. 또 엘가닉 캔치약은 프로폴리스, 키토산 및 죽염 등 21가지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었다.

엘가닉 관계자는 "캔치약은 화학적인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 추출물을 기포제로 사용해 암환자들이 사용하기에 적절하다"며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 암환자뿐 아니라 임산부 및 어린이, 온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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