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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철학회, '제6회 틀니의 날' 기념식 진행“건강한 고령사회 위해 틀니 관리와 보철치료의 중요성 알려 나갈 것”
▲ 틀니의 날 기념식. (제공=대한치과보철학회)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대한치과보철학회는 1일 '제6회 틀니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대한치과보철학회의 틀니의 날 기념식에서는 우리사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보철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이러한 노력을 잘 실천하고 봉사한 이들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간 보철학회에서는 어르신들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이동버스 진료,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왔다. 그러나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감염병의 영향으로 올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실제 대면하는 활동을 줄이고, 기부와 온라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 중이다.

보철학회는 이번 틀니의 날을 맞아 실제 틀니 사용자를 위한 틀니관리제품 기부를 진행했다. GSK 폴리덴트와 함께 평소 틀니 청결과 편안한 사용을 도와주는 틀니세정제 및 부착재 1만 개를 노인정, 양로원, 요양원 및 주요 치과병원에 전달함과 동시에 환자 대상 올바른 틀니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전문적인 치과 치료의 기회가 부족하고 치료받기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보철치료를 위해 ‘스마일재단’과 치과진료봉사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다른 치과 치료와 마찬가지로 특히 틀니의 경우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를 닦기 위해 마모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사용하면 틀니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잠 잘 때 틀니를 끼고 자는 등 틀니를 잘못 관리하거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철학회에서는 올바른 틀니 관리를 위한 ‘틀니관리, 이렇게 하세요’ 라는 캠페인 송을 제작하여 학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보철학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실제 틀니 사용자들에게 틀니 관리 방법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회장은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금 틀니는 물론 임플란트 그리고 적절한 보철치료를 통해 씹는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 전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초석이 된다”며, “우리 학회에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외 받는 분들이 없도록 주변을 잘 살피고 학회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틀니의 날’은 틀니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만 65세로 확대 시행됐던 첫 날인 2016년 7월 1일을 기념해 보철학회에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대국민 홍보는 물론 틀니를 포함한 보철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틀니의 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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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틀니#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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