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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기온만큼 식품 변질에 주의하세요제품변질 신고 하절기 집중…식품 취급․보관 주의 필요
▲ 제공= 식약처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에 식품변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최근 5년간(‘16~’20)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 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6~10월에 식품변질 신고가 가장 많았다. 이는 온·습도가 높은 환경요인 때문으로 파악했다.

식품 변질과 관련된 주요 신고 내용은 ▲이상한 맛과 냄새 ▲제품의 팽창과 변색 등이다. 섭취 시 구토‧복통 등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 된 내용 중 식품변질로 오인될 수 있는 사례들도 안내했다.

닭고기를 사용한 식품에서 불그스름하게 보이는 속살을 변질된 것으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는다. 이는 육류의 근육세포에 있는 미오글로빈이 조리 중 산소나 열과 반응해 붉게 보이는 ‘핑킹현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식품 변질은 대부분 미생물, 곰팡이 등으로 성분이 변질돼 맛과 냄새 등이 변하기 때문에 식품을 취급·보관하는 유통·소비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식약처는 다음과 같이 제품 변질 예방 요령을 안내하여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제품 변질을 발견한 경우 제품명, 업소명, 유통기한, 구매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증거품(제품, 포장지, 영수증, 사진 등)을 잘 보관하고 즉시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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