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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환절기에 차로 마시면 좋은 물 건강법2021년 4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4.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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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따끈한 차 한 잔이 최고의 보약이 될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데도,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으로 차 건강법을 실천하자.

현기증이 심한 여성에게 좋은 오디차

오디는 신이 내려준 최고의 열매라 불린다. <동의보감>에도 장기 복용하면 머리가 희지 않고 늙지 않는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여성의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보혈에 탁월하며, 철분 보충과 함께 빈혈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비타민 C, 칼슘, 칼륨 등의 함량이 높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말린 오디를 끓여 먹기도 하고, 생 오디를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면 좋다. 오디차는 말린 오디 10g에 깨끗한 물 1.5L를 넣고 팔팔 끓여서 복용하면 좋다. 단, 오디는 성질이 차가우므로 속이 냉한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다.

수족이 차가울 때는 계피차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계피는 우리 몸의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고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 혈액순환 기능장애로 수족 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피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계피 10~20g에 물 1.5L를 넣고 30분 이상 달여 물이 맑은 갈색으로 변하면 마신다. 단, 속이 쓰리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많이 마시지 않는다.

호흡기 질환에 좋은 오미자차

감기,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적인 오미자차는 환절기에 안성맞춤이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편도선 및 호흡기 질환에 주의해야 하므로 오미자 우린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서 폐를 튼튼하게 하자.

말린 오미자 20g에 깨끗한 물 1.5L를 넣고 팔팔 끓여서 마시면 좋다. 단, 신맛이 강하므로 위장질환 환자들은 주의한다.

면역력 높이는 현미차

현미의 쌀눈에는 각종 비타민류,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아연 등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도 많아 몸속 유해물질을 배출시켜주고 감마오리자놀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계통의 질환에도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볶은 현미 20g을 다시백에 넣어 깨끗한 물 1.5L에 넣고 팔팔 끓여서 마시면 좋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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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물#오세진#워터큐코리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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