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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예방에 도움되는 7가지 지침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세계비만연맹은 2025년 전 세계인구의 3명 중 1명이 비만 환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식욕은 인간의 3대 생리적 욕구 중 하나다. 그러나 먹는 것이 풍족한 현대인은 식욕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 비만 등 성인병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을 위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지침을 소개한다.

첫째, 걷는다. 걷기는 칼로리 소모와 근손실 예방 등을 통해 체중 조절을 돕고 비만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최소한 30분씩 걷도록 한다. 그것이 어려울 경우 3회로 나눠 10분씩 걷는 것도 괜찮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이를 실천하는 것을 매일 가족에게 알리면 더 좋다. 가족에게 격려받으며 실천한다면 기분좋게 꾸준히 이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간식을 최소화한다. 습관적으로 간식을 달고 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식사 시 충분히 음식을 섭취하고 간식은 최소한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즉 진짜로 배고플 때만 먹는 것이다.

셋째, 명상을 한다. 스트레스와 비만은 밀접하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건강에 이롭다.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다.

넷째, 충분히 잔다. 지나친 수면이나 수면 부족 역시 비만의 원인으로 꼽힌다. 지나치게 많이 자면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고, 반대로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으켜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진다. 하루 7~8시간의 수면은 필수다.

다섯째, 건강식을 먹는다. 다크 초콜릿, 고구마, 베리류, 견과류, 녹차 등은 스트레스 해소에 이로운 건강식으로 꼽힌다. 다크 초콜릿을 즐겨 섭취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져 비만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인 경우 다크 초콜릿으로 분류한다. 단 지나치게 많이 먹지는 말도록 한다. 또 베리류의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당분이나 지방으로 변하지 않고 에너지 대사에 사용하는 좋은 탄수화물로 포만감을 유지하게 돕는다.

여섯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코티솔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비만할 확률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고지방 음식과 단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운동과 취미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곱째,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면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혈압이 낮아지고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줄어든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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