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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봄철, 피부를 촉촉하게~ 채소 미용법 2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환절기에는 기온이 올라 따뜻한 날이 많아지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등 일교차가 크다. 일교차가 클 때는 낮 동안은 따뜻하지만 해가 지고나면 추워지며 습기가 낮아지고 대기가 건조해진다. 이에 따라 피부 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 건조에 이로운 채소 미용법을 소개한다.

피부 건조증은 피부에 유성 성분이 부족해 마찰이나 자극을 받으면 가렵게 된다. 가렵다고 계속 피부를 긁그면 출혈이 일어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불편함이 있을 시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피부 건조증을 개선하려면 비타민을 보충해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면 좋다. 또 알칼리성 비누 사용을 자제하고 뜨거운 목욕을 삼가도록 한다. 피부를 햇볕에 장시간 노출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피부 건조 개선하는 채소 미용법

◆ 당근 시금치 음료

재료: 당근 200g, 시금치 50g, 벌꿀 약간

섭취 방법: 1. 당근과 시금치는 잘 씻어서 잘게 썬 뒤 믹서에 넣어 그 즙을 짜낸다.

2. 벌꿀을 섞어 음료로 만든다.

3. 매일 2~3회 차 대신 마신다.

당근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색소가 들어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또 당근 속 베타카로틴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시금치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색소인 루테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 자외선으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 기미 주근깨를 예방한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는 피부 건조를 예방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 콩나물 볶음

재료: 콩나물 350g, 녹두나물 100g

섭취 방법: 1. 콩나물과 녹두나물을 삶지 말고 솥안에서 쪄낸다.

2. 이를 참기름으로 무쳐 먹거나 들기름으로 볶아 먹는다.

콩나물과 녹두나물에는 단백질, 비타민 E와 C가 풍부하다.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고 탄력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근#시금치#콩나물#피부건조#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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