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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위장이 약할 때 청국장은 구세주2021년 3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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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 청국장은 위장이 약한 현대인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식품입니다. 소화흡수율이 95%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화력이 약하여 영양흡수를 못해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청국장은 기사회생의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100g당 약 1천억 마리 이상의 좋은 소화효소균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위장에 활기를 주고,
전신의 독소를 몰아내버리는 위대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먹는 법을 소개합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청국장 DIY

1. 노란 콩을 깨끗이 씻어 돌을 일은 후 솥에다 물을 붓고 끓입니다. 이때 불은 센불로 합니다.

2. 거품이 확 일어나면 불을 줄여 졸이듯 익힙니다. 눌지 않고 잘 될 경우 콩 색깔은 주황색으로 쭈글쭈글합니다.

3.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난 후 공기가 통하는 소쿠리에 담고 천으로 덮어씌운 후 두터운 겨울옷이나 이불 등으로 따끈따끈하게 더 덮어씌워 아랫목에 둡니다.

4. 만 사흘이 지나면 익을 만큼 익어 거미줄 같이 실이 축축 늘어집니다.

5. 절굿공이로 반 정도 콩콩 찧은 후 굵은 소금과 고추씨 간 것을 적당량 섞어 잘 버무린 후 항아리에 담습니다.

*고추씨는 방앗간에 미리 부탁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볏짚을 사용하지 않고도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공기 중의 청국장균으로 발효시키는 방법입니다.

청국장 맛있게 먹는 법

아무리 몸에 좋은 청국장도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냄새 걱정 없이 청국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와사비+간장+김가루+생강 다진 것+고추장+ 마늘 다진 것+참기름 등을 넣어서 먹으면 냄새 나는 청국장이 천하의 진미가 됩니다.

이렇게 만든 청국장을 밥에 비벼 먹으면 청국장의 기막힌 효능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재래식 된장이나 간장에도 볶은 콩가루+설탕 조금+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짜고 쓴맛을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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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우#안현필건강연구소#청국장#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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