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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건강한 물 한 잔은 ‘보약’ 따뜻한 차로 마시는 물 건강법2021년 3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3.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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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물과 풍미 있는 차의 조합이야말로 우리가 보다 건강하게 물을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 것이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힘의 원천~ 복분자물

복분자는 남자를 위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복분자를 먹으면 소변발이 좋아 요강이 뒤집어진다는 속설도 있다. 양기보강에 좋고, 진한 향은 우울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독력이 좋아 간 기능에 좋고 눈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말린 복분자 10g에 1.5L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 먹으면 된다.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빼주는 율무물

여성들 가운데 몸의 부기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럴 때 율무물을 마시면 좋다. 율무에 함유되어 있는 코이크소라이드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노폐물을 걸러주어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주고 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율무는 무기질과 단백질도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대사에 좋고, 율무의 덱스트린 성분은 피부미용과 보습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노릇노릇하게 볶은 율무 50g에 1.5L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 자주 먹도록 하자.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당귀물

몸이 허약해 시집에서 쫓겨난 여자가 당귀를 먹고 건강을 회복해 다시 돌아와 ‘당귀’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약재! 당귀의 대표적인 약리작용은 혈액순환을 돕고 진통에 좋으며 이뇨 작용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당귀는 월경으로 인해 부족한 혈액을 보충해주고, 보혈작용이 뛰어나 생리불순 예방에도 좋다. 말린 당귀 잎 5g에 1.5L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먹으면 좋다. 단, 당귀는 장을 부드럽게 개선해주므로 설사가 잦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아랫배가 차가울 때는 생강물

생강은 풍한과 습기를 없애주고 감기로 인한 발열, 오한, 가래 등에 효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다.

실제로 생강을 끓인 물을 마시면 따뜻한 성질이 순식간에 온몸에 퍼져 여성들의 고민인 냉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말린 생강 10g에 1.5L의 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단,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출혈이 심한 임산부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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