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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마음의 ‘힘’ 키우는 명상의 ‘힘2021년 3월호 164p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3.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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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명상은 몸과 마음에 여러 가지 많은 효과를 가져다준다. 명상을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서 초조함이나 불안 같은 스트레스 등의 해소는 물론이며, 자연치유력 또한 높아져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그것은 명상으로 무의식 에너지가 높아져서 마음의 힘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걱정이나 고민 같은 스트레스 등으로 의식이 강하게 작동할 때는 몸과 마음이 극도로 긴장하면서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즉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로 대뇌의 의식 활동이 높아져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게 되면서 말과 행동의 제약을 받게 된다.

이처럼 생각은 뇌로 하는 것인데, 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이 아니라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많은 생각들은 뇌의 에너지를 점차 고갈시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는 부족한 에너지를 충당하려고 몸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온다. 그 결과 우리 몸은 빼앗긴 에너지로 인해 여러 가지 스트레스성 질환이 발병하게 된다.

이럴 때는 명상을 통해 의식 활동을 줄이고 뇌에 휴식을 줌으로써 무의식 에너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사람이 살아가는 에너지의 원천은 다름 아닌 무의식에 있다. 무의식은 평소엔 의식에 의해 억눌려 있지만, 명상을 통해 무의식 수준을 높이게 되면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

명상은 깨어있지도 않고 자는 것도 아니며 꿈을 꾸는 것도 아닌 제3의 의식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명상 상태에서는 의식적인 수준은 내려가고 무의식 수준은 올라가면서 무의식 에너지가 상승하게 된다. 무의식 수준을 올리기 위해선 명상을 통해 뇌의 힘을 줄이고 마음의 힘을 늘리면 된다. 그리고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해선 단순한 동작에 집중하는 동적인 명상을 하면 뇌의 힘은 줄이고 마음의 힘을 확장시킬 수 있다.

동적인 명상의 요령은 간단하다. 양손을 가슴 앞 10cm에 올리고 물레방아 돌리듯이 양손을 천천히 돌리며 회전하는 양손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러한 동작을 반복하면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손은 따뜻해지고 가슴이 편안해지는 등 무의식 에너지가 활성화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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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명상#이성권#기공#한손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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