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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제품마다 효과 다른 이유는? 기능성 영양제 선택 팁액상 형태로 섭취 시 흡수율 높아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콜라겐은 신체 단백질 전체의 3분의 1을 구성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빠져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부족해져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그 뿐만 아니라 탈모, 관절염 등에도 영향을 준다.

콜라겐을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들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많은 제약회사에서 먹는 콜라겐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 헬스 앤 뷰티(H&B) 스토어에 따르면 먹는 콜라겐 매출이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콜라겐은 제품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어 구매 시 유의해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기능성 콜라겐과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식품’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콜라겐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콜라겐은 제조 방법, 유해 물질에 대한 규격, 안전성에 대한 동물실험과 효과를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 등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과한 제품이다.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이 입증돼 믿고 먹을 수 있다.

아울러 기능성 콜라겐은 분자크기인 달톤(Da) 수치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분자크기도 살펴봐야 한다. 보통 300~500달톤의 피쉬콜라겐이 가장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여긴다. 이에 좋은 제품을 고르려면 300~500달톤 사이의 피쉬콜라겐을 선택하면 된다.

또 흡수율을 더욱 높이고 싶다면 액상형의 먹는 콜라겐을 찾아보도록 한다. 먹는 콜라겐은 타블렛, 분말, 액상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다. 액상 형태가 가장 흡수율이 높고, 먹기 편리하다. 독일의 H 라우펜 연구팀에 의하면 액상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캡슐 제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18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선 화학첨가물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화학첨가물은 제품의 향미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다.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소화장애나 알레르기 반응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재 먹는 콜라겐 중에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300~500달톤의 초저분자 액상 형태로 나온 화학첨가물을 쓰지 않은 제품은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 출시했다.

콜라겐은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부족하면 피부 탄력 저하, 탈모, 관절염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겐을 먹어 보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을 섭취하도록 한다. 또 흡수율을 생각한다면 분자 크기가 작은 액상형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화학첨가물 여부도 확인한다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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