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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가동
▲ 최첨단 디지털 PET-CT 가동 장면. (제공= 고려대구로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고려대구로병원이 지난 22일부터 최첨단 디지털 PET-CT 장비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 사진)’ 운영에 들어갔다.

PET-CT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검사(PET)와 전산화 단층촬영(CT)을 결합한 진단기기다. 형태적인 영상과 기능적인 영상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조기 진단은 물론 병변과 장기의 미세한 변화를 탐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기기는 디지털 검출기를 이용해 기존장비보다 검출능력을 크게 향상해 진단능력이 높아졌다. 그 뿐 아니라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과 검사시간을 줄여 안전성과 편의성도 확대했다.

또 차세대 움직임 보정 기술을 비롯한 최신 영상 구현 기술을 탑재해 더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분자영상의 정밀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려대구로병원 핵의학과 어재선 교수는 “치매, 암 질환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와 감염, 심혈관, 뇌질환 등 여러 임상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려대구로병원#핵의학과#어재선#암#PET#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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