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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먹어도 반복되는 질염… 질건강 유산균 섭취 도움돼‘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대한 기능성 확인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질염이 발병할 경우 항생제를 처방 받아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항생제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항생제를 쓰게 되면 질내 유익균까지 함께 사멸돼 질염 재발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질 유산균을 섭취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단 유산균이라고 해서 모두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같이 식약처로부터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여러 연구 자료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 2018년 산부인과 기록(Archives of gynecology and obestertrics)에 따르면 섭취 15일 만에 질 내 유익균이 약 5배나 증가했으며 질염 지표인 누젠트 점수 역시 평균 5.09점에서 2.9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질염 재발률을 낮추는 데도 작용을 한다. 1개월간 섭취한 그룹의 경우 질염 재발률이 25% 정도였던 반면 섭취하지 않은 그룹은 재발률이 약 4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런데 리스펙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도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규소, HPMC 등의 화학부형제와 감미료, 착향료 등의 합성 첨가물을 사용했다면 피해야 한다. 이들 성분은 생산 편의성을 높여주고 향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례로 감미료는 독성학과 환경 건강(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에 의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질 유산균을 잘 고르기 위해선 보장 균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 보장 균수란 질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유산균의 양을 의미한다. 보장 균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질 내 더 많은 유익균을 정착시킬 수 있다. 보통 50억 마리 이상이면 고함량으로 여기는 만큼 구입 시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 신바이오틱스인지도 살펴보면 좋다. 신바이오틱스는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결합된 제품을 일컫는다. 이러한 신바이오틱스로 섭취할 경우 유익균들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다.

현재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고, 화학부형제와 합성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보장 균수가 50억 마리 이상인 제품은 ‘뉴트리코어’, ‘프로스랩’, ‘닥터린’ 등 일부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질염 치료 시 많은 여성이 항생제를 처방 받는다. 그러나 잦은 항생제 복용은 질내 유익균까지 사멸시켜 질염 재발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항생제에 의존하기보단 평소 질건강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 다만 질유산균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기능성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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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질건강#유산균#여성건강#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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