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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에 출연한 서울바른병원 황의승 대표원장. (출처= 한국경제TV)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지난 6일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에 척추 내시경 치료 전문가인 서울바른병원 황의승 척추센터 대표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행성 척추 질환 중 가장 대표적 질환인 척추관협착증과 추간판탈출증의 발병 원인과 증상, 치료법, 치료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황의승 원장은 “척추 질환은 환자의 증상에 따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라 환자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비수술로도 90% 이상은 치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술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최근에는 수술의 정확성과 비수술의 간편함을 갖춘 ‘양방향 내시경 치료’도 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황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 사례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치료부터 재발성, 척추 변형 같은 중증 척추질환 수술에 이르기까지 척추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다.
한편 서울바른병원은 척추, 관절 치료 병원으로 선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척추, 관절 질환에 특화된 전문의료진과 시스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은 시술부터 큰 수술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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