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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40대 초반부터…” 남성 갱년기 증상과 관리 팁성 기능 개선에 홍삼, 마카, 복분자 등 도움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중년 남성의 경우, 40대 이후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노화로 인한 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것이 그 원인이다. 빠르게는 40대 초반부터 나타나며 평균 50대 초 중반에 주로 발생한다.

남자들이 갱년기로 인해 겪게 되는 주된 증상은 성 기능 감퇴다. 그러나 이런 증세는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돼 많은 남성이 평상 시 스스로 인지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다양한 남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남성 갱년기는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것은 부족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는 약물요법이다. 그러나 장기 투여 시 전립선 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은 안전한 남성 갱년기 치료를 위해 ‘홍삼 섭취’를 권한다. 남성 갱년기 증상인 성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효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김영찬 교수 연구팀의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연구팀은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성 기능 장애가 있는 참여자들에게 하루 900mg의 홍삼을 2개월간 투입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참여자들과 그 배우자들을 면담해 성 생활 가능 여부를 알아 봤다. 그 결과 참여자의 67%가 기존과 비교해 성 기능이 개선되고 성 생활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답했다.

이처럼 남성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돼 판매 중이다. 다만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려면 마카, 복분자 등을 배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이롭다.

마카는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력 보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다. 수십 건의 SCI급 논문 등을 통해 남성 성 기능 향상에 대한 효능을 입증 받기도 했다. 복분자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남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현재 시판 홍삼 제품 가운데 마카, 복분자 등을 부원료로 함유한 제품은 참다한의 ‘다시,남자’가 있다.

남성 갱년기는 세심하게 신경 쓰지 않으면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기 쉽다. 40대를 넘어서면 남자들 스스로 자신에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진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남성 갱년기 예방을 위해 홍삼 등의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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