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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NO, 건강한 식사습관 4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새해 목표로 '건강'을 꼽는 사람이 많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 1위는 건강으로 나타났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잘 먹어야 한다. 이번에는 과식하지 않고 건강하게 먹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첫째, 천천히 먹어라.

미국식이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천천히 먹는 사람은 빨리 먹는 사람에 비해식사당 칼로리가 66kcal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식을 빨리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질환이 생길 수 있다. 잘 씹지 않고 빨리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위산이 역류해 식도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한 숟가락에 20번 이상 꼭꼭 씹어먹으며, 20분 이상 식사하는 것이 좋다.

둘째, 섬유질을 섭취한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회맹판을 통과하는 일을 늦춰줌으로써 위장관의 포만감이 더욱 오래 지속되도록 만든다. 그 결과 포만감이 증가하고 식욕은 감소한다.

섬유질은 가능한 한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섬유질을 섭취하면 간식이 당기는 오후의 허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로 먹기 좋은 섬유질에는 오트밀, 시리얼, 통곡물, 과일 등이 있다.

셋째, 그릇 크기를 줄인다.

큰 그릇과 컵에 음식을 담을 경우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된다. 시각적,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로 그릇을 바꿔 보자. 주먹 크기의 그릇을 기본적으로 떠올리면 선택하기 편리할 것이다.

넷째, TV 보면서 식사하지 않는다.

<Food Quality and Preferenc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헤드폰으로 백색 소음을 들려준사람들은 자신이 음식을 먹는 소리를 잘 듣지 못했다. 소음을 듣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양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보면서 음식을 먹으면 주의가 산만해져 더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TV 보며 식사하는 습관을 자제해야 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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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과식#비만#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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