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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기획] 2021년 새해… 1년 건강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숫자 6가지2021년 1월호 54p
  • 문종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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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2021년 새해를 맞아 염원합니다. 건강한 한 해를 염원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나날도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자면 꼭 기억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6가지 숫자를 꼭 기억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2021년 올 한 해 본지 독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6가지 숫자를 소개합니다.

'100' 공복 혈당 수치

혈당은 당뇨병을 진단할 때 유효하다. 통상 공복 시 혈당 수치는 100㎎/㎗ 정도다. 물론 상황에 따라 오르내리기도 한다.

당뇨병은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대표적인 생활습관병 중 하나다.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돼 혈중 포도당 농도가 짙어지는 질환이다.

당뇨의 가장 큰 문제는 합병증이다. 심·뇌혈관, 신장, 눈, 말초동맥 등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이로 인하여 시력을 잃거나 족부괴사로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생활습관의 변화 없이 당뇨병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인슐린 처방을 포함한 병원 치료에만 전념하면 당뇨병의 근본 치유는 어렵다.

정상 혈당으로 관리하는 4가지 원칙

공복 혈당을 정상수치 100㎎/㎗ 미만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밥상 차리기

둘째, 에너지 대사를 목표로 하는 규칙적인 운동하기

셋째, 스트레스 관리(마음관리)하기

넷째, 고혈압에 대한 대책 세우기

누가 뭐래도 채소와 전통발효식품 중심의 밥상과 운동만으로 당뇨병은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외면하거나 못 미더워하면서 당뇨 1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증상이 심해지기까지 별다른 증상도 없다 보니 그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도 문제다. 좋아하는 음식, 특히 빵을 포함한 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끊지 못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모질게 마음먹어야 한다.

당뇨병을 방치하면 건강도 서서히 무너져 내린다. 꼭 기억하자. 공복 시 혈당 수치 100! 이 숫자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당뇨병은 절대 치유될 수 없다는 것도 함께 기억하자.

'120/80' 정상 혈압 수치

혈압은 고혈압/저혈압 진단에 사용된다. 정상혈압은 120/80 mmHg 미만이지만 약간의 오차 정도는 괜찮다.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 등락이 이루어지므로 평균값이 중요하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고혈압은 만병의 온상이다. 뇌졸중과 심장질환의 최대 위험요인이기도 하다. 고혈압의 유발 요인들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당뇨와 마찬가지로 주요인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그중 비만, 흡연, 음주, 다량의 염분 섭취, 유전적인 소인 등이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 중에서 최근 밝혀진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의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신호가 1,000개 이상 된다는 사실이다. 신약 개발에 새로운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고혈압 유전 위험군 관리를 통해서 연간 수천 건의 심장병·중풍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사항은 좋은 생활습관 유지다.

정상 혈압으로 관리하는 5가지 원칙

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약을 끊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혈압 약은 모두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라는 점을 주목하면 이해가 되지만 고혈압의 근본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면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건강한 몸을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음식, 운동, 잠이다.
이 세 가지를 잘 조합하여 생활습관을 바꾸면 고혈압도 충분히 고칠 수 있다. 구체적인 실천 지침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합성화학물질이 들어간 음식 삼가기

둘째, 지나치게 짠 음식과 단 음식 피하기

셋째, 자연식품 중심의 밥상 차리기

넷째, 대사 촉진을 위한 활동과 운동하기

다섯째, 흐트러진 몸을 바로잡는 시간 ‘잠(수면)’ 깊게 자기

이들 지침만 잘 지켜도 혈압에 대한 걱정은 많은 부분 덜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자.

'35' 정상 간 수치(GOT, GPT,ALP)

GPT, GOT는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들이다. 이 효소들은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게 되면 혈액을 타고 나오게 되는데 이 효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둘을 나눠놓았을까? 그 이유는 GPT가 주로 간에만 있는 것과는 달리 GOT는 간뿐 아니라 근육, 심장, 내장, 뇌에도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간 기능을 측정하는 데는 GOT보다 GPT가 더 유효하다 할 수 있다.

다만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입장에 있으므로 둘을 비교하여 간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과 구별하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심장질환이나 근육질환이 있을 때 GOT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반면 GPT 수치는 거의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이들 검사 결과에 따라 다양한 간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 정상적인 간 수치는 GOT, GPT 모두 35IU/L를 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례로 간 수치가 35~100일 때는 만성간염, 지방간, 간경화증, 간암일 가능성이 있다. 만성간염인 경우는 GPT가 GOT보다 대체로 높고, 지방간, 간경화증, 간암일 경우는 GOT 수치가 GPT 수치보다 대체로 높은 편이다.

특히 간 수치가 100~500이면서 GPT가 GOT보다 높으면 만성간염일 가능성이 많고, 그 반대일 경우는 알코올성 간염,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과 근육질환을 예측해볼 수 있다.

간 수치가 500 이상일 경우는 급성간염이나 간독성이 심한 약물을 복용한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황달과 알카라인포스파타제(ALP) 수치

GPT와 GOT 수치 못지않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수치가 바로 ALP다. ALP는 우리 몸 곳곳, 여러 장기에 분포하고 있으며, 인산화합물을 가수분해하며 알칼리에서 적정 pH를 갖는 효소를 ALP라고 한다.

통상 혈액 내에서는 ALP가 존재하기 어려우며 혈액 내에서 ALP가 검출되었다는 것은 간과 담도, 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정상치를 20~128(U/ℓ)로 보는데 정상치 기준에 대해서 약간의 이견이 있다. 어느 정도 ALP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는 뼈의 성장이 활발한 소아, 임신 중인 여성, 기름진 식사를 한 후, 그리고 바이러스성 간염과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증 등에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그렇게 급격하게 높아지지 않으며, 정상수치의 10배 이상 증가를 보이게 되는 경우는 담도가 막혀 황달이 발생하기 시작한 후다. 황달은 증상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는데 ALP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면 담도가 막혀 황달이 발생한 경우라고 판단할 수 있다.

간 수치 정상으로 관리하는 5가지 원칙

많은 사람들이 간을 가장 중요한 장기 중의 하나로 인식한다. 중요하지 않은 장기가 없긴 하겠지만 간은 특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간은 우리 몸의 해독공장이기 때문이다. 유해화학물질에 오염되거나 질병을 야기할 수 있는 병원체 등을 해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이러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의 기본 중의 기본이 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약 복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둘째, 간을 위한 밥상의 원칙은 우리 몸 전반의 건강을 위한 밥상의 원칙과 같다. 흰쌀밥이나 도넛 등 정제 탄수화물은 피하고 잡곡밥, 통곡물 빵을 먹는 것과 불포화 지방이 들어 있는 들깨나 참깨, 견과류, 생선 등을 섭취해야 한다.

셋째, 컬러푸드 중 녹색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넷째, 반드시 술을 절제하거나 금주하고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다섯째, 병원균을 체내로 들여보내지 않는 것도 간을 보호하는 것이니 손을 자주 씻는 것도 간을 위한 훌륭한 행동이다.

어느 한두 가지로 간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안 좋은 생활습관이 누적되었을 때 간은 그로기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좋은 생활습관을 갖는 것은 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0.5~1.0' 정상 염증 수치(CRP)

CRP(C-reactive protein, C반응성단백)를 염증 수치라고 표현한다. 이는 감염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발생하는 염증이나 외상, 수술, 암 등으로 인해 조직 손상이 발생했을 때 그 양이 증가하거나 혹은 감소하는 물질을 일컫는다.

염증 수치(CRP)는 오늘날 다양한 질병·질환을 예측하는 진단기술로 활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CRP 수치가 높은 사람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 등이 CRP 수치를 활용한 것들이다.

이러한 CRP의 정상 범위는 대개 0.5~1.0㎎/㎗(5~10㎎/ℓ)를 기준으로 한다. 물론 이 수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치는 아니다. 다만 이것보다 증가하면 염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게 된다.
체내 염증을 만병의 근원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염증을 잘 이해하면 질병·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고, 설령 암 등에 이르렀다 하더라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염증 자체는 질병이나 질환이 아니다. 손상된 세포나 조직이 있다는 신호다. 이런 점에서 염증은 우리 몸의 자기방어시스템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염증은 면역시스템과 연계돼 있기도 하다.

진단학에서는 염증의 징후로 다섯 가지를 꼽고 있다. ▶발적 ▶열감 ▶붓기 ▶통증 ▶기능 저하가 그것이다.

물론 염증의 징후 없이도 세포 및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생명의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염증과 관련된 질병·질환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따라서 어떤 경우는 체내 염증이 건강의 최대 화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암도 염증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염증 수치 정상으로 관리법

염증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대원칙은 육식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식 밥상을 차리면 대부분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지침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육류 가공식품이나 정제 탄수화물, 화학첨가물 등이 염증을 일으키므로 이런 물질이 밥상에 올라오는 것을 최대한 막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오메가-3지방산(고등어, 연어, 들깨 등), 비타민(대부분의 채소)과 안토시아닌(적색감자), 라이코펜(토마토), 플라보노이드(코코아, 대두), 통곡(현미, 통밀 등), 캡사이신(고추), 진저롤(생강), 알리신(마늘) 등 수많은 채소들은 항염증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염증 문제는 약으로 해결할 수가 없으므로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10~240'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

콜레스테롤이란 지방 성분의 일종이다. 오늘날에는 동맥경화증 원인 등 나쁜 의미로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신경세포의 수초, 그리고 지단백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또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산을 만드는 원료가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치면 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콜레스테롤도 좋고 나쁨의 구별이 있는데, 나쁜 건 LDL 콜레스테롤이다. 이는 혈관벽 안쪽에 파고들어 각종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 벽을 두껍게 하여 혈관을 좁혀서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

좋은 건 HDL 콜레스테롤이다. 이는 혈관 벽에 쌓여 있는 LDL 콜레스테롤을 빼내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LDL 비중이 높으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경색, 말초혈관질환 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총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110~240㎎/㎗이며, HDL는 40㎎/㎗, LDL은 70~159㎎/㎗이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판단한다. 특히 질환이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이 수치를 관심 있게 관찰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로 관리법

콜레스테롤 역시 밥상 관리가 기본이 된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운동 등 생활습관을 살펴야 한다.

육류 섭취는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하는 가장 큰 요소다. 포화지방산 비중이 높은 소고기나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의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특히 고콜레스테롤인 경우 이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하며 암, 고혈압, 당뇨병 등인 경우는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밥상과 생활습관을 바꾸고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처방에 따르도록 한다.

고콜레스테롤로 인해서 혈관 벽이 두꺼워져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혈전이 생긴 경우에는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이것은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거나 부정맥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아스피린 등 혈전용해제를 복합 처방하는 것은 이것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채소 중심의 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4,000~10,000' 백혈구 정상 수치

백혈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밖에서 들어오거나 몸 안에서 자연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처리하거나 암세포 등을 공격하여 조직으로 발전할 수 없도록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 셈이다.

이러한 백혈구의 정상 수치 범위는 혈액 1㎕당 4,000~ 10,000개이다. 너무 적어도 안 되고 너무 많아도 안 된다.

최근에는 백혈구의 또 다른 능력이 밝혀지고 있기도 하다. 지질대사에 관여하여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치유에 도움이 되는가 하면 당뇨병, 간장병, 통증, 피로 등에도 백혈구가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무엇보다도 백혈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이토킨(cytokine)으로서 인터페론(interferon-α,β,γ), 인터류킨(interleukin-1, 2, 4, 6), TNF(tumor necrosis factor-종양괴사인자), CSF(colony stimulating factor)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백혈구는 호중구(Neutrophil 65%), 림프구(Lymphocyte 27%), 단구(Monocyte 5%), 호산구(Eosinophil 2%), 호염기구(Basophil 1%)의 다섯 가지가 백분율을 이루어 구성되어 각각의 작용을 하고 있다.

이 백분율은 백혈구 전체의 숫자보다 더 중요할 때도 있다. 특히 암 환자는 림프구 비율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세균 감염 ▶백혈병 ▶콜레스테롤 과다 ▶약물 등의 이유로 백혈구 수가 증가할 수 있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패혈증 ▷의약품의 부작용 ▷악성세포의 골수침윤 등에서 백혈구의 수가 감소할 수 있다.

백혈구 정상 수치로 관리법

우리는 흔히 백혈구를 면역담당 세포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림프구는 핵심적인 위치에 서 있다. B세포, T세포, NK세포, LAK세포, NKT세포 등 다양한 면역세포들이 연구의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으며, 이들 세포 중에는 면역 수치로 판단하는 것도 있다.

어쨌든 내 몸의 면역, 즉 질병에 이르는 것을 막아주는 수호신은 백혈구, 그중에서도 림프구라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백혈구 수의 정상적인 유지를 위해서 기본 중의 기본 수칙으로 삼아야 할 것은 3가지다.

첫째,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식사도 규칙적으로, 잠도 규칙적으로, 운동도 적당히, 휴식도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올바른 식생활이 중요하다.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되어야 한다. 이때 식생활은 늘 강조하듯이 채소 위주의 밥상을 차려야 한다.

셋째, 유해화학물질을 멀리해야 한다. 합성화학물질의 사용도 줄여야 하고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도 줄여야 한다.

문종환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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