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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에 좋은 식품 5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자녀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키 크는 방법에 관해 연구한 일본 의사 가와바다 아이요시는 키를 크게 하는 영양식품으로 우유, 시금치, 당근, 귤을 꼽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 우유= 우유 속의 칼슘염은 매우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것이다. 우유 속의 칼슘은 인과 마그네슘 및 각종 미네랄과 균형이 잘 잡혀있기 때문이다. 우유 속 칼슘과 인의 비율은 1대 1.2인데 이는 인간이 칼슘을 흡수하는 데 이상적인 형태다. 따라서 우유 속 칼슘은 마신 후 바로 인체에 혼입되기 쉽다.

또 미네랄도 모두 형이 잘 잡힌 형태로 함유돼 있고, 모두 소화 흡수가 쉬운 콜로이드성이기 때문에 좋다. 우유 속 단백질은 양질이고 필수아미노산의 균형도 우수하다.

◆ 생선= 키가 크려면 양질의, 소화 흡수가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생선도 효과적이다. 꽁치, 정어리, 고등어 등의 생선을 추천한다.

◆ 시금치= 시금치 100g에는 비타민 A가 2600IU, 비타민 C는 100mg이 들어있다. 이것과 같은 양의 비타민 A를 다른 식품에서 섭취한다고 하면 양배추는 3배, 가지는 17배나 필요하다.

시금치에는 비타민 B1, B2도 상당히 들어있다. 이들 비타민류는 골격뿐 아니라 각종 내장 기관의 성장을 위한 조효소로서 역할을 한다.

◆ 당근= 당근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다. 비타민 B1, B2, B12, C, 나이아신 등이 있어 훌륭한 비타민의 보고로 불린다. 우수한 식재료지만 아이들의 대표적인 편식재료이기도 하다. 요리할 때 소량씩 잘게 썰거나 갈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해보자.

◆ 귤= 귤에는 칼슘이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의 3배나 된다. 비타민 A도 사과의 3배나 들어있다. 귤을 알칼리성 식품이다. 우리는 쌀, 밀, 감자 등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귤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해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게 이롭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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