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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이용 만성간질환 진단기술 개발서울대병원, 이대병원, 연대세브란스, 중대병원과 공동 진행
▲ 김윤근 대표. (제공= MD헬스케어)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MD헬스케어는 서울대병원, 이화여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지난 9월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품목은 ‘마이크로바이옴 및 다중오믹스 통합 분석 기반 만성간질환 조기진단 제품 개발’이다. 이로써 만성간질환 조기진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 과제 사업기간은 지난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약 25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과제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진단 제품은 전 세계적에서 연구하고 있지만 상용화는 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 가운데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다중오믹스 결과를 이용해 AI 기반의 조기진단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MD헬스케어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과 미생물 유래 세포외소포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주요 소재로 이용해 각종 암, 질환 등을 진단 및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MD헬스케어는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갖춘 만큼, 빠른 시간 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대변, 소변, 혈액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s) 정보를 이용한 디지털 체외 진단 제품이다. 이를 이용해 진단뿐 아니라 위험성에 대한 예측도 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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