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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비발디의 ‘사계’에 반응하는 물2020년 10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0.10.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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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옛 동요처럼 우리 가슴 속에는 깨끗하고 맛있는 옹달샘이라는 약수터가 차지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감성이 풍부해서 소리에 민감하게 즉각 반응한다고 한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시끄럽고 심란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부산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늘 씻고 마시는 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어떻게 반응 할까?

“물이 음악에 반응을 한다!”

일본의 저명한 물 연구가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저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해 냈다. 물은 사람의 마음처럼 음악에 즉극 대응한다는 것을 물의 결정을 통해 알아냈다.

쇼팽의 ‘빗방울(raindrops)’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마치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게 물은 구조를 바꿨던 것이다. 우연일까? 또 다른 음악을 들려주어 보았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들려 주였더니 이제는 물의 결정이 마치 아름다운 발레리나가 늘씬한 다리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연상되듯 자태를 뽐냈다.

비발디의 ‘사계’를 들려주었더니…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를 들려주었을 때 물 결정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연구도 했다.

사계는 4편의 시에 의거해서 4계절의 분위기와 색채를 즐겁고도 섬세하게 표현해 낸 표제음악의 걸작이다. 비발디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했다.

비발디의 ‘사계’를 들려주었을 때 물의 변화는,

‘봄’ 물의 결정이 마치 피어나는 새싹 같아요!

‘여름’ 분열하는 여름 이미지가 물씬 느껴지죠?

‘가을’ 새로운 생명을 간직하듯이 6각형 결정 안에 또 하나의 작은 결정이 있어요!

‘겨울’ 가만히 움츠려 성숙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물은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체와 다른 반응을 보여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물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물에도 의식이 있다고 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물은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것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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