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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여주 효능,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는 특허 성분 ‘고야민’ 발견여주에 소량 함유한 고야민 성분, 정제·농축 기술 개발 성공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추워진 날씨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은 자극적이고 기름진 것이 대부분이다. 몸에 이롭지 않을 뿐 아니라, 비만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매진글로벌케어 연구진은 도쿄대학교 약학대학과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여주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인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고야민’ 영양소를 발견해냈다. 임상실험 결과 한달 동안 고야민 성분을 섭취한 사람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3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고야민을 발견한 연구진은 자연 상태의 여주에 소량만 함유한 고야민 성분을 정제하고 농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독자적인 고야민 추출 방법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29개 국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

연구진들이 고야민 영양소를 발견하고 추출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몰두한 가장 큰 이유는 여주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채소기 때문이다.

여주의 씨앗과 열매에는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그래서 당뇨 환자들은 여주를 '먹는 인슐린'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주에는 섬유질이 많고 혈당 부하가 낮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더라도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여주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러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성분이 혈압을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은 몸 안에 있는 지질의 일종으로, 세포막을 만들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은 쓸개즙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며,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를 만든다.

위와 같은 기능들은 우리 몸의 신진 대사와 밀접하게 관련 돼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콜레스테롤은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이중 HDL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콜레스테롤이고,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나쁜 영향을 주는 콜레스테롤이다.

HDL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LDL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다. 건강을 위해서는 HDL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계에서는 HDL 콜레스테롤은 60 이상, LDL 콜레스테롤을 130 미만, 총 콜레스테롤은 200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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