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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유방암 및 재발 치료와 암 환자 헤어 관리피부 보습, 피지 조절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맞춰 줘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진행성 유방암은 유방암이 발생 부위를 넘어 주변 임파선 및 장기를 침투한 경우를 말한다. 전이성 유방암은 암이 진행되어 원격 전이가 나타나 주로 뼈, 폐, 늑막, 간, 머리 등에 전이된 4기 암이다.

이때 유방암 치료 관련 진행성, 전이성인지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같은 유방암이라도 진행병기에 따른 기수보다는 ‘종류’가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하며 유방암 세부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유방암은 치료 이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수술 후 팔, 어깨 통증, 림프부종, 피부 등 다양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재발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유방암을 처음 진단받을 때는 전이가 없었으나 수술 이후 추적 검사에서 다른 장기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관찰된다. 뼈 전이가 가장 많고 폐, 간, 중추신경계 순서로 많이 재발한다. 재발 시엔 유방에서 재발한 것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

한편 유방암 치료 시 병행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바로 헤어 관리다. 항암 방사선치료 중 부작용으로 머리카락과 두피가 건조해지고 탈모와 발모가 반복되며, 두피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외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잘 관리되지 못하면 환자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끼쳐 치료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 올바른 헤어 관리법이 필요하며 제품 선택에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암 환자 관리 전문제품 판매회사 엘가닉에서 암 환자용 ‘엘가닉 캔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제품의 성분, 안전성, 우수한 세정력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저자극 보습 샴푸로 파이토마린콤플렉스와 호스테일켈프 추출물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구성 성분의 산화를 막아 손상을 방지해주며 모발 건강을 유지해주고 두피를 강화한다.

또 피부 보습, 피지 조절을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시원하고 산뜻한 프로럴향이 느껴지는 천연 아로마 에센션 오일을 함유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으로 케어 해준다.

제품은 유해한 합성 화학물질을 철저히 배제했다. 갈조, 감태, 바다포도 추출물, 라벤더 오일 등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만 사용했다.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의 암 환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천연 유래 코코넛 계면활성제를 활용했을 뿐 아니라 약산성 포뮬러 제품으로서 피부의 PH에 맞춰 순하게 세정할 수 있으며,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엘가닉 관계자는 “암 환자 헤어 관리가 강조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두피 건강을 돕는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며 “엘가닉 캔샴푸는 암 환자 외에도 임산부나 유아, 어린이 등 안전하고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찾는 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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