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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암 환우와 함께한 '차가버섯' 좋은 제품 올바르게 먹는 TIP2020년 9월호 12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건강식품도 유행이 있다. 한창 인기를 끌던 건강식품이라도 새로운 건강식품이 화제를 끌면 그 자리를 쉽게 내준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다르다. 차가버섯의 약성이 알려진 이후로 그 높은 인기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암 환우들 사이에서 차가버섯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가버섯은 어느덧 몸이 중한 환우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차가버섯이 과연 어떤 버섯이기에 이토록 꾸준한 사랑을 받는 걸까? 이러한 차가버섯은 어떤 제품을 고르면 좋을까? 그 궁금증을 차례로 풀어본다.

차가버섯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버섯이다. 보통 버섯은 죽어버린 나무, 부식토 등에서 자라지만 차가버섯은 아니다.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착생하여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목질, 수액,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게 된다. 이러한 차가버섯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신비의 약용버섯’으로 통한다.

특히 차가버섯은 오랫동안 암 환우와 함께했던 버섯이다. 차가버섯에 대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논문집 <차가, 그리고 4기 암 치료제로서의 차가의 사용>을 보면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 약재로 사용된 시기가 19세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랄, 시베리아 등의 지역에서 치료 목적으로 차가버섯을 이용했다는 문헌이 다수 존재하며, 러시아의 19세기 초본서에도 차가버섯이 민간치료제로 사용되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차가버섯의 주요 산지인 러시아에서는 1951년부터 1960년까지 10년 동안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규모의 차가버섯 연구가 진행됐을 만큼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기대가 컸다.

우리나라도 차가버섯 원물이 수입되기 시작한 2000년 초반 이후 그 효능이 국내 중증 질환자에게 알려져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건강식품이 되었다.

차가버섯이 건강식품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단연 놀라운 효능 덕분이다. 차가버섯에 들어 있는 유효 성분은 어느 건강식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염증에 효과적인 차가버섯

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SOD 등의 항산화 물질을 비롯해 폴리페놀, 이노시톨, 망간, 아연, 각종 유기산 등 여러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이 중에서도 오랜 연구 결과 유독 차가버섯에 많이 들어있고 약효가 우수하다고 꼽히는 성분은 단연 베타(1-3)글루칸이다.

베타(1-3)글루칸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좌우하는 매우 주요한 성분으로, 차가버섯의 베타(1-3)글루칸 함량은 항암버섯으로 유명한 아가리쿠스보다 5배 이상, 상황버섯보다 10배 이상이 들어 있다.

또한 차가버섯은 염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염증은 암 확산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시발점이 된다. 차가버섯의 항염증 효과는 SCI급 메디컬 저널(SCOUPS 등재 국제저널)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등재된 논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논문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대장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논문에서는 대장염에 대한 작용 효과를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염증과 암은 발생 기전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항암, 항염 등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가버섯을 섭취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차가버섯이라고 다 같은 차가버섯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귀한 차가버섯, 올바르게 먹는 법

반짝 유행하고 지나가는 건강식품이 아닌 오랜 역사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사랑받고 있는 차가버섯! 이러한 차가버섯은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첫째, 100% 추출분말의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둘째, 차가버섯 유효 성분 중 열에 약한 일부 성분의 파괴를 막기 위해 60도가 넘지 않은 물에 타서 섭취해야 한다.

셋째,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했다면 30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섭취해야 한다.

▲ 차가버섯 추출분말

여기에 차가버섯 전문기업에서 좋은 재료로 안전하게 만든 제품을 섭취하면 금상첨화다. 어떤 제품이 좋은지 잘 모르겠다면 그동안 많은 소비자가 선택하고 효능을 인정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난하다.

차가버섯 부문에서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버섯 제품인 ‘차가100골드’라인이 대표적이다.

차가버섯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려인삼바이오는 변화된 음용 형태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두 제품으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차가버섯을 찾는 사람이라면 ‘차가100골드’가, 몸이 중한 환우가 특수 목적용으로 찾는다면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이 적당하다.

전문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저온진공 건조공법'

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100골드’와 ‘차가100골드 프리미엄’ 두 제품은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이 좀 더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러시아에서도 18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차가버섯 전문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저온진공 건조공법으로 생산된다.

특히 차가버섯 핵심 유효 성분의 집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 차가100골드프리미엄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차가100골드 라인을 구매할 때는 외출이 잦다면 스틱형을, 가정에서 주로 섭취한다면 실속형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설명한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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