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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약효를 살리는 보존절임 3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마늘은 우리나라의 중요 채소로 오랫동안 섭취해 왔다.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렸다.

마늘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체내 비타민 B6와 결합, 췌장 세포의 기능 및 인슐린의 분비를 활성화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도 한다.

마늘의 약효를 살리는 보존절임 3가지를 소개한다.

◆ 마늘 소금절임

재료: 껍질을 벗겨 뜨거운 물에 데친 마늘, 소금(필요한 물의 양의 약 5%)

방법: ① 껍질을 벗겨 데친 마늘을 용기에 넣어 소금을 뿌린다.

② 물은 마늘 높이에 찰랑찰랑할 정도로 넣고 용기 뚜껑으로 눌러 놓는다.

③ 2주일 정도 지나면 소금액즙만 취해 끓인다.

④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원상태로 넣고 뚜껑으로 눌러 준다.

이용법: 1개월 정도 되면 맛있게 절여진다. 끓여 두었기 때문에 장기간 먹을 수 있다. 된장 절임이나 간장 절임도 가능하다. 반찬으로 두고두고 먹으면 된다.

◆ 마늘 초절임

재료: 깐 마늘 500g, 설탕 반 컵, 초 4컵, 소금 적당량

방법: ① 깐 마늘을 물(마늘 용량보다 10배 정도 분량)에 수일간 담가 둔다.

② 물은 이틀에 1번씩 바꿔주고, 때때로 전체를 잘 혼합해 준다.

③ 물 교환이 3회 정도 끝나면 소금을 한 줌 뿌려 1일간 담가둔다.

④ 꺼내서 펴 약간 건조시킨다.

⑤ 주둥이가 넓은 병을 사용해 그 속에 약간 건조한 마늘을 넣는다.

⑥ 식초, 설탕, 소금을 각각 큰 숟가락 1개 정도 넣어 한번 끓인 후 식은 다음에 넣어 절인다.

⑦ 추가로 넣는 설탕의 양은 마늘의 양의 30~40% 정도로 한다.

⑧ 병의 입구를 밀봉한 후 때때로 병을 흔들어 절임이 골고루 섞이게 한다.

⑨ 1개월 두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용법: 통째로 먹어도 좋고 얇게 썰어 요리에 넣어도 좋다. 초절임 마늘은 시간이 지나면 황백색으로 변한다. 오래 담가놓은 것일수록 마늘 냄새가 없어져 맛도 향기로워진다.

◆ 마늘 꿀절임

재료: 마늘, 꿀

방법: ① 깐 마늘을 1~2일간 가볍게 소금에 담가 악취를 제거한다.

② 마늘을 적당한 용기에 넣어 잠길 정도로 꿀을 넣는다.

③ 그대로 두면 1~2개월 후 마늘이 투명해지고 점차 맛이 들어간다.

④ 반년 정도에서 1년 정도 두면 달고 맛있는 꿀절임이 된다.

참고자료: <놀라운 마늘의 약효>, 나가이카츠지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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