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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항암치료 환자, 삶의 질 높이는 헤어 관리법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위암 초기증상은 무증상으로 진단이 어려우나 정기검진이란 노력이 뒷받침되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그럴 경우 완치율은 95% 이상을 나타낸다.

그러나 체중 감소, 출혈,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위암이 많이 진행돼 초기 수술이 불가능하고 보존적인 치료에만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위암은 음주, 흡연, 짜고 자극적인 음식, 발암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항산화 효소 및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한 신선한 과일, 채소 섭취가 필수다. 또 밥을 물이나 국에 말아 먹는 것과 같은 식습관은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한편 암환자들이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건조해지며 쉽게 부서지는 변화가 있다. 탈모를 겪거나 두피에 자극과 불편함을 느끼면서 쇼크를 받고 삶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위암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인 환자들은 헤어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쓸 수밖에 없다. 헤어케어 제품을 고를 때도 신중하게 접근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암환자 통합 관리 전문회사 엘가닉에서 부드러운 거품타입의 암환자용 샴푸 ‘엘가닉 캔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암환자의 건강, 안전, 위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이 함유한 호스테일켈프 추출물(후코이단)은 얕은 수심에서 자라는 부드럽고 유연한 줄기를 가진 다시마류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엘가닉 관계자는 “피부 보습 및 피지 조절을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고 깨끗하게 두피 관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 바다포도 추출물, 갈조 추출물 등은 피부를 보호하고 구성 성분의 산화를 막아 피부 및 모발 건강을 유지해 준다. 천연 아로마 에센셜오일은 부드럽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으로 케어해 준다. 제품 사용 시 기분 좋은 시원하고 산뜻한 프로럴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의 PH에 맞췄으며, 합성 화학물질을 빼고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및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함유했다.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할 수 있으며 민감하거나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엘가닉 관계자는 “엘가닉 캔샴푸는 암환자들이 치료 중 피부, 두피, 헤어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고민을 덜어 주고자 제작한 암환자용 헤어케어 제품”이라며 “출시 후 현재까지 많은 환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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