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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기간 단축시키는 녹차의 효능은?에너지 소비량 증가시키는 ‘카테킨’ 풍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목표 체중에 빨리 도달하고 싶다면 녹차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녹차엔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다. 기존에 축적한 지방 분해를 돕고 체중 감량에 기여할 수 있다.

녹차의 지방 분해 효능은 국내외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201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조슈아램버트 연구팀은 고지방 사료를 먹인 실험쥐에 6주간 녹차추출물을 급여한 결과 체중 증가 속도가 44% 둔화됐으며, 분변 속 지질 수치는 29.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015년 영국 앵글리아러스킨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14명의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녹차 추출물로 만든 알약을 먹게 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해 지방이 1.63% 감소했다. 이와 함께 지방산화 비율은 25%나 증가했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녹차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하루 6~7잔 상당의 녹차를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녹차에는 카테킨 외에 다량의 카페인도 들어있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면증과 두통, 소화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다량의 녹차 섭취는 권장하지 않는다.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녹차를 섭취할 생각이라면 카테킨 성분만 추출해 만든 다이어트 보조제를 고려할 수 있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닥터린(Dr. Lean)’에선 하루 1회 섭취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350mg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버닝컷’을 선보였다.

닥터린 관계자는 "버닝컷은 하루 6~7잔의 녹차를 마실 필요 없이 정제 하나로 하루에 필요한 카테킨 성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 6종(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등)을 함께 배합해 다이어트 중 신체 활력을 북돋아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원료로 과라나 추출분말과 치커리 식이섬유를 배합했다. 과라나는 피로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돼 ‘남미의 인삼’으로도 불리는 열매다. 치커리 식이섬유는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을 돕는다.

이밖에도 닥터린 버닝컷은 보조제 제조 과정에서 화학부형제를 전혀 쓰지 않았다. 화학부형제는 정제 형태를 만들고 원료가 손에 묻어나지 않도록 표면을 코팅할 때 사용하는 첨가물이다. 체내에 축적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닥터린 관계자는 “녹차를 여러 잔 마시지 않고도 녹차 효능을 간편히 누릴 수 있도록 정제 하나에 고용량의 카테킨을 담아냈다”며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녹차#카테킨#닥터린#다이어트#체중감량#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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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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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2020-09-09 08:43:58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이려면은 녹차를 많이 먹어줘야하고 그리고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 것이면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녹차도 원래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기사를 보고나니 녹차도 자주 마셔보아야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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