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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바이로큐어, 대장암 경구용 치료제 개발 협약 체결
▲ 분당차병원과 바이로큐어가 대장암 경구용 항암제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바이로큐어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이 13일 '대장암 치료용 경구용 항암제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리오바이러스 장점을 활용해 경구용 바이러스 항암제를 공동으로 연구한다. 경구용 바이러스 항암제는 면역항암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종양 내 투여 또는 정맥투여 방식과 달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없는 MSS 타입 대장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로큐어가 보유한 리오바이러스(Respiratory Enteric Orphan Virus)는 인간의 호흡기와 소화기관쪽에 주로 분포한다. 호흡기와 소화기관에 대한 특이적 친화성이 있어 이 기관에 발생한 각종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이번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전홍재 교수 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임상 연구결과가 미국 암학회(ASCO)등 세계적인 학술대회에 발표, 논문이 게재되는 것이 일차적 목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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