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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미소와 스트레칭으로 해소스트레스 대처법 10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최근 스트레스가 높은 환자는 코로나19 증상도 급속히 나빠진다는 영국 연구팀의 발표가 있었다.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 의대 내분비내과 전문의 왈지트 딜로 교수 연구팀은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지나치게 높은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런던의 병원 3곳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된 403명을 대상으로 입원 48시간 동안 혈중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하고 경과를 지켜봤다.

그 결과 코로나19 환자는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132명)보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았다.

스트레스는 그 밖에도 만병의 근원으로 불린다. 스트레스가 쌓여 병을 일으키기 전에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을 느꼈으면 미소 짓거나 한 번 크게 웃어 보는 것이 좋다. 안면 근육운동인 미소와 웃음이 뇌에 기분 좋은 영향을 끼친다.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게 아니고 웃으니 기분 좋아진다는 말도 있다.

미소 후 기지개를 켜면서 온몸의 관절과 근육에 쌓인 긴장감을 풀어 본다. 본격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면 가만히 웃어 보면서 긴장된 근육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을 한다.

2.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점검해 본다. 목표가 세워져 있다면 일의 완급에 대한 순서가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 목표 순서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과감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3.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진행되는 일이나 일의 순서를 적어 두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자꾸 잊어버려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4. TV 시청 시간을 정해 놓는다. TV로 인해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다.

5. 일이 많을 땐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본다.

6. 바쁘다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 차분히 정신을 차려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먼저다.

7. 어려운 일이 닥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알려 도움 받는다.

8. 가능하다면 잠시 피한다.

9. 남을 따라하다 발생한 스트레스가 아닌지 점검해 본다. 내 형편에 맞는 생활을 찾아야 한다.

10. 혼자서 감당하기 무리라는 판단이 서면 빠르게 전문인의 도움을 요청한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코로나19#스트레스#코르티솔#미소#웃음치료#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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