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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생리 기간' 피부 미용 포인트 3가지화장품 바꾸지 말고 연하게 화장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가 돌아오면 피부 트러블을 겪는 이가 적지 않다. 월경 주기엔 체내 호르몬 분비가 이상을 일으켜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생리 기간 중 피부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화장품을 바꾸지 않는다. 생리 기간에는 조그마한 자극에도 피부과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과민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았던 제품도 이때는 가려움증이나 부어오름 등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둘째, 연하게 화장한다. 생리 기간에는 피부의 모공이 넓어지며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화장을 엷게 하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조금 예방할 수 있다.

셋째, 피부 건조에 주의한다. 피부가 건조해 보이면 유분과 수분이 혼합된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눈가와 입가, 두 볼 등 쉽게 건조되면서 주름살이 생기는 부위를 촉촉하게 해주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주름살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가 끝나고 배란일 직전까지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지며 피부 회복이 가속화된다. 피부 트러블이 줄며 얼굴빛도 밝아진다. 이 시기엔 스팀타월과 각질 제거제로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배란 후 생리 전까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고 프로게스테론 양이 증가하며 피지 분비가 심해지고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이때 자극적인 각질 제거보다는 필링 방식으로 피지 관리를 해주면 좋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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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월경#피부트러블#여드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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